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시골에서 보내주신 은행^^

귀한 은행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은행이 몸에 좋은건 알고계시죠!!(은행의효능)

기침이나 가래 천식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하고

충분한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무겁고 힘드신 분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하네요^^

그리고 혈액을 맑게하여 혈액순환에도 좋고

혈전을 없애주기 때문에 혈액의 노화를 예방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의 혈관계질환 예방에도 좋다고합니다.

 

 

그런데 은행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야 약이 될수있겠죠^^

은행알을 감싸고 있는 과육에는 피부염을 유발하는 독소가 들어있다고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은행은 과육은 없는 상태여서 그것도 감사하네요^^

 

그런데 은행에서는 계절적으로 맹독성 청산화합물이 생성되기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 주의

 

어린이는 2~3알, 어른은 10알 미만으로...

그리고 5세미만의 어린이에게 은행을 먹이면 안됩니다.

 

 

그러면 몸에 좋은 은행은 적정량 건강하게 드실려면

속껍질을 먼저 제거해야하겠죠^^

 

은행 속껍질 까는법 인터넷을 통해서 저도 살펴보았는데요

 

1. 우유팩에 은행은 넣고 임구를 봉한후 전자렌지에 3분...

..... 직접 실험?해본결과  제거해야될 껍질이 너무 많아요 ㅠㅠ

 

2. 뜨거운 물에 은행은 넣고 고무장갑을 끼고 슬슬 문질러 주라고 하는데..

.... 2번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다른분은 잘되었고 저는 ^^;;

 

3. 확실한방법 ^^

후라이팬을 중불에 달궈놓고 은행을 전부? 넣습니다.

그리고 소금 한줌 플러스 물엿 적당량

 

이제 나무주걱으로 슬슬 굴려주세요

은행알과 속껍질 분리가 정말 잘됩니다.

속껍질끼리 서로 엉경붙네요^^

찬물에 헹궈주시면 ....끝!!!

 

 

조금 덜 벗겨진 은행알은

손으로 슬슬 문질러주면 속껍질들이 바로 벗겨집니다.

다시 찬물로 헹궈주세요^^

 

손재주가 별로 없는 저도

은행속껍질이 잘 정리가 되네요^^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  (마태복음 6장 9절)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 마태복음 6장 9절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예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세상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만 계신다는 뜻이될까요?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녀가 있을때에만 불릴수가 있습니다.

조건 1.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아들 딸인것입니다. (고후 6:17~18)

            그래서 교회안에서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  자녀도 없고 / 결국 아버지라는 호칭도 생길수가 없습니다.

조건 2.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는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결국은 이땅의 가족제도 안에서 쓰여지는 '아버지'라는 호칭을 통해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증거되어있는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이 담겨져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천국본향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힘써 성경 말씀을 상고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하늘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