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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