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고정관념!!! 오직 아버지하나님

고정관념!!! 믿기만 하면 구원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못하고 어떻게 구원을 바랄수있을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여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알려주실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 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의 오류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씀을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로 받아들인다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함에도(갈4:26)

 

집에 아버지가 계시면 어머니는 없다는 말이 되어야 하는  이상한 고정관념@@

 

그렇다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실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이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1, 21쪽)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수수께끼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한 부분은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이해하고

오랫동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라고 칭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월 22일 ~ 5월 27일까지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

 

경기도 평택에서도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어머니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어머니뿐입니다.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는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출처 : 경기일보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6949

 

 

창세에 감추인 비밀 ♧ 에덴동산의 생명과에 대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가 결단코 피할수 없는것이 죽음입니다.

70-80의 인생을 살아가다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선악과의 범죄로 인한 죽음..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 또한 감추어져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에덴동산 가운데에는 생명과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함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세상에 들어온것입니다.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무엇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과입니다.

죄인들이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를 허락하여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이시겠습니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신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창세에 감춰진 생명과의 비밀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선악과의 범죄에 대해 인류가 죄인이라 말하면서도

생명과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침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종노릇하며 죽을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생명과의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마 26:17~28)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된 이후

오늘날 많은 인생들이 구원의 진리도 모른체 막연한 구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없이는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과의 진리를 지키며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로 세워주신 교회이기때문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 사 25:6~9, 히 9:28 )

 


 

 


 

 

헌당예배소식입니다^^ 

오산 하나님의교회 헌당 기념예배

3월 3일 오산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49: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5350#08hF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오산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는 삼일예배와 겸해 거행됐다. 오산뿐만 아니라 화성,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도 1500여명이 함께했다.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8393.69㎡,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다. 두 개의 건물이 서로 연결되고, 복도식 통로마다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됐다.

김정임 씨는 "교회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성경 세미나, 영상편지, 포토존 등을 준비해 가족과 이웃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어주니 가족들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새 성전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이웃들이 서로 가까워지길 기대했다.

헌당식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모세, 베드로 등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믿음의 선진들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  하나님의교회  // 성력 1월 15일 무교절  2018.03.31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을 잊지말고 (히 9:15~22)

형제,자매 살리는 일을 위해 복음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늘자녀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무교절에 대해서....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것을 표상한것이며

홍해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맏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무교절을 지켜야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눅 22:43~44)

 

구약의 무교절이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라면

신약의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한 절기입니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 9:15, 막 2:20, 눅 5:3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며 운명하신날

즉, 신랑을 빼앗긴 날은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이었습니다.(성력 1/15)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우리가 온전히 참예했을때

비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 되어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에 참예할수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무교절입니다.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가 있지만

그 고난속에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이 담겨있는것입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도피처~

절기지키는 시온//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731

3월 30일 (성력 1월 14일) 오늘은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날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마 26:28, 요 6:54)

새언약 유월절은 다른 모든 신들이 심판을 받는 날이므로 (출 12:12) 오늘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직 구원주시는 엘로힘하나님만을 섬기는 십계명가운데 첫째계명을 완수하게됩니다.

그리고 유월절 안에는 재앙가운데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출 12:13)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그리고 재앙가운데 보호받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진 유월절 새언약을 전합니다.

70억 모든 인류인생들이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약속에 참여하는 하늘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 봉사활동 )

거리정화 및 헌혈운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 실천 소식^^

 

출처 :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3324

하나님의교회, 진주 상대동서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시 상대동에서 환경정화활동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두 팔을 걷은 약 50명의 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모덕로 오거리에서부터 선악산공원 정상까지 5㎞ 구간을 경유하며 거리 청소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주에서 뿐만아니라 창원, 밀양, 거창, 사천 등 경남 전역에서

거리정화, 헌혈운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살후 1:8 ] ....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계22:17)

초대교회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구원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이시대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를 (계 22:17) 모르는자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지켜져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시 102:16, 호 3:5)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해서도 (마 28:19, 계3:12)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갈4:26, 계21:9~10)

깨닫지 못하는 세상 모든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8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들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  (마태복음 6장 9절)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 마태복음 6장 9절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예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세상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만 계신다는 뜻이될까요?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녀가 있을때에만 불릴수가 있습니다.

조건 1.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아들 딸인것입니다. (고후 6:17~18)

            그래서 교회안에서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  자녀도 없고 / 결국 아버지라는 호칭도 생길수가 없습니다.

조건 2.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는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결국은 이땅의 가족제도 안에서 쓰여지는 '아버지'라는 호칭을 통해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증거되어있는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이 담겨져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천국본향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힘써 성경 말씀을 상고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하늘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