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하나님의 계명. 법. 명령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한다면  임의로 변경할수없는 절대시해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함을 하나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출 20:8)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에 의해 불법을 행하게 되면 구원과는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구약시대에는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첫째날(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킨다는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신약시대 사도들역시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억지해석과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  계 1:10 )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 계 1 :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 입니다.


( 마 12 : 8 )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 출 31 : 12~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였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 계 1:10 )을 들어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출 20:8)을 지키지않고

태양신숭배일인 이방의 규례인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는 (겔 8:16)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말라는(계22:18~19) 하나님 주신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