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하나님의 계명. 법. 명령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한다면  임의로 변경할수없는 절대시해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함을 하나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출 20:8)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에 의해 불법을 행하게 되면 구원과는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구약시대에는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첫째날(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킨다는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신약시대 사도들역시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억지해석과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  계 1:10 )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 계 1 :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 입니다.


( 마 12 : 8 )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 출 31 : 12~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였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 계 1:10 )을 들어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출 20:8)을 지키지않고

태양신숭배일인 이방의 규례인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는 (겔 8:16)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말라는(계22:18~19) 하나님 주신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