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있습니다.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독교의 오랜 관습이 되어버린 십자가 우상숭배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임하셔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의 진리를 순종함으로 지켜행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것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십자가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어느때든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복을 받지만

'주여주여' 하나님을 믿노라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되면 그 결과가 저주와 멸망입니다.

 

 

 


벌써 12월~ ^^

스키장 개장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스키장에서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0815183574904

 

안전처가 권하는 스키장 사고 예방 안전 수칙!!!!

<스키장 안전수칙 10계명>
① 준비운동은 잊지 말고 반드시
② 바인딩은 본인이 직접 조여야
③ 실력에 맞는 코스 선택해야
④ 휴식·급정지는 코스 가장자리에서
⑤ 직활강·과속은 절대 삼가야
⑥ 충돌 위험 땐 소리쳐서 경고해야
⑦ 스키 타기 전 충분한 수면·휴식 필수
⑧ 안전 헬멧 반드시 챙겨야
⑨ 리프트 멈추면 침착하게 안내 따라야
⑩ ‘한번 더 타야지’ 할 때 자제해라

 

저같은 경우는 10번...' 한번 더 타야지' 하는 마음에  장비를 반납하였던 터라

친구의 한치수 큰 신발을 신고 스키를 타다가 속도 조절이 안되어서 조금 다쳤던 기억ㅠㅠ이 있네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은 안전수칙!!!

잘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바라고 소망하는 "천국"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죄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하나님의 은혜도 반드시 必必必

그렇다면 죄사함받고 영생의 축복받아 천국가는 그 길은 그 방법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도 받을수 있고 영생의 축복도 받아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야할까요???

유명한 박사, 말씀을 은혜롭게 잘하는 언변가?, 유명한 목사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귀로 듣게에 좋아서?  선택을 하게된다면????

----->  벧후 3:16)....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말씀을 교묘히 억지로 풀다가는 

따르는자역시 멸망에 이르는 비참한 결과가 오게됩니다.

벧전 5:8)..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가르침은 이 땅의 인생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땅에 임하여 친히 가르침주실수때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영접해야만 가능한일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와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어떻게 죄사함 받을수있을까?


정답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반석위에 세워져야합니다.

즉,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절기를 지켜행하며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하는가운데 영육간에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로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함으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이 자자한 교회입니다.



수천년동안 성경과 선지자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고

그 예언따라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만이

구원의 길이며 천국열쇠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간혹 성경말씀을 살펴보자고 권면하면

성경을 외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호 4:1~)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구원인데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외면해서는 결단코 아니되겠스니다.


성경말씀을 외면하다보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전하였을때

2천년전과 같이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라는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상과 행위속에서 살게되는것입니다.



66권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인도해주실수있는분은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윗의 뿌리를 찾고 만나야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진리로 가르침 주신 생명의 길 천국길을 감사함으로 행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  (미 4:1~2)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9:28)

2천년전의 교훈을 잊지말고

성경말씀을 상고하셔야하겠습니다.

사 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하나님의 계명. 법. 명령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한다면  임의로 변경할수없는 절대시해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함을 하나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출 20:8)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에 의해 불법을 행하게 되면 구원과는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구약시대에는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첫째날(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킨다는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신약시대 사도들역시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억지해석과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  계 1:10 )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 계 1 :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 입니다.


( 마 12 : 8 )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 출 31 : 12~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였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 계 1:10 )을 들어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출 20:8)을 지키지않고

태양신숭배일인 이방의 규례인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는 (겔 8:16)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말라는(계22:18~19) 하나님 주신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언약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단?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스스로 눈과 귀를 닫고

성경말씀 살펴보기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생각만한다고 해서 천국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돌아갈수있는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켜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눅 22:7~20)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제정해주셨고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고전 5:7, 11:23~2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님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구원받는것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편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있는가?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것인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난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우편강도가 침례 없이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실때 

수많은 유대인들과 로마 군병들은 조롱과 멸시의 말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리시며 고통당하고 계신다고 

변호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지켜보며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하여 말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우편강도였습니다. 

비록 극히 적은 깨달음과 믿음을 가졌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것입니다.


(눅 24:39~) .... 우리는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편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고

(마 26:17~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에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계22:17)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어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250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가운데 선한행실로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올바르게 알지못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있는 엘로힘하나님 함께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 사도행전 5장 38~39절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거짓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방해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하피모의 행위와 그들을 따르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구원의 기회조차도 놓쳐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복음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 베드로후서 2장 1~3절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명말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임하시어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의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분별할수있는 생명의 진리를 살펴보시어서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고 새언약의 규례를 믿고 행함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늘자녀가 되어야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지켜지지못했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고 가르침 주셨기에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외면케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구원받을수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거짓주장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구원에는 믿음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믿기만하면 침례를 맏지않아도 구원받을수있다고 하셨습니가??

아닙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였던 제자라 할지라도 특정항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침례를 받는것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들의 거짓주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믿기만 하는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 받을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