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동네 마트에 갔다가 더래핑카우 벨큐브 프레시  큐브 치즈를 사왔습니다.

완전 저렴하게 행사하길래 사왔는데 늘 먹던 치즈맛과는 조금 달라서 새롭네요^^

 

 

밖에 나들이 가서 한개씩 빵에 간단하게 올려먹기 좋은거 같아요~

개별 포장에 부드러워서 야외에서 먹기 딱 좋은듯~

먼저 올리브맛을 먹어보았는데

호불호 없는 맛인거 같아요^^

그리고 블루치즈맛 & 너트향은 조금 제 입맛에는 조금 짠듯하지만

색다른 맛이어서 손이 가네요~ 

빵과 함께 먹거나 크레커와 함께 먹기에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에멘탈치즈맛은 약간 달콤? 고소한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오늘 김밥먹을때 반개씩 올려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 ^^

 

담주에 놀러가는데 행사할때 미리 몇개더 사다놔야할듯 하네요...

빵이랑 딸기잼이랑 챙겨가서 이동중 먹기 좋을거같아서요^^

 

 

천국을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중 헬라지역에서 사람들이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애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창조주하나님을 알지못한다면

비밀중의 비밀로 이땅에 육체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있다면

 

사도행전의 기록처럼 알지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다를바 없고

입술로만 막연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시어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때

육의 옷을 입고 인생들과 같은 모습으로 임하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했습니다 (빌 2:5~8,고전1:1~3)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는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노라 했지만 알지못했고 

입술로만  문자적으로만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내용대로

비밀중의 비밀되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하여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70억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친히 '오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의 육의옷을 입고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이심을 믿고

전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지금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골 1:26)성경이 증거하는 비밀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힘써 알아보고 계신가요?

(계22:17)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셨나요?

아니면 2천년전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갈4:26)성경에 증거되어있는 하늘어머니를 여전히 깨닫지못하고 있나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할 이유입니다.(요 5:39, 호 6:3)

부천 백년 서서갈비 왔어요~~

도착시간이 3시가  넘어버려서
점심특선은 끝나버렸네요

뜨끈한 갈비탕으로^^ 주문~


밑반찬 셋팅된후  주변을 둘러보니
여름 특선   매운 갈비찜이 있었네요~
매콤한것도 좋아라 하는데
넘 늦게 봐서 ㅠㅠ 다음을 기약해야할듯요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갈비탕을 기다립니다^^

식사 시작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