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살후 1:8 ] ....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계22:17)

초대교회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구원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이시대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를 (계 22:17) 모르는자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지켜져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시 102:16, 호 3:5)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해서도 (마 28:19, 계3:12)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갈4:26, 계21:9~10)

깨닫지 못하는 세상 모든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8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들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세워주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초대교회의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 말로만 외치며  진리에서 떠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위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행하는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인류인생들을 위해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 진리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 황제펭귄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출처 :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737



천적인 범고래와 바다표범을 피해 해안으로부터 약 20km 정도 떨어진 남극내륙의 깊은 곳에서 혹한 추위를 견뎌가며 알을 낳는 동물이 있다. 키가 최대 150cm가량에 몸무게가 약 50kg나 되는 이 동물의 이름은 황제펭귄이다.


황제펭귄의 머리와 날개 바깥 부분은 검은색으로 덮여 있고, 배와 날개 안쪽 부분은 흰색으로 덮여 있다. 귀는 선명한 노란색을 띄는데, 마치 턱시도를 입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하여 ‘남극의 신사’라고 불린다.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의 부성애는 눈물겹다. 암컷이 알을 낳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면, 수컷은 10~13cm 정도 되는 알을 재빨리 자신의 발 위에 있는 주머니에 넣는다. 알이 얼지 않도록 품는 것이다. 알을 품고 있는 50~120일 동안 수컷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다만 영하 80도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가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먹을 수 있을 뿐이다.


때로는 알이 부화하기도 전에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알은 1분도 채 되기 전에 얼어버린다. 알을 놓쳐버린 수컷은 다시 알을 발등에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약 60일이 지나면 알이 부화한다. 부화 후에도 수컷의 희생은 계속된다. 부화한 새끼에게 자신의 위 속에 있는 소화된 먹이를 가까스로 토해내 새끼에게 먹인다. 후에 바다로 나갔던 암컷이 돌아와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주면 이번에는 수컷이 직접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간다.


아빠 황제펭귄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엄마 황제펭귄은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수심 약 500m를 잠수하는 수고와 희생을 한다. 자식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자녀를 살리기 위해 가슴 절절한 희생을 치른 분이 계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누가복음 18:32~33)


죄값으로 영원한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들을 위해, 영혼의 아버지 되신 예수님께서는 자녀의 죄값을 대신 당하기로 작정하셨다.


“일단 희생자가 십자가에 수직으로 매달리게 되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 질식하게 되는 이유는 근육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횡경막이 가슴의 상태를 숨을 들이쉬는 상태로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숨을 내쉬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발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발에 박혀 있는 못이 발을 점점 깊이 찌릅니다. ··· 간신히 숨을 내쉰 후에는 세웠던 발을 내리고서 잠시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게 되죠. 그러면 또다시 숨을 내쉬기 위해 발을 세워야 하고 동시에 십자가의 거친 나무결에 피 묻은 등이 긁히게 됩니다. 완전히 지칠 때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 국립보건원 알렉산더 메드럴(Alexander Metherell) 박사의 십자가형에 대한 의학적 견해다. 자녀를 살리기 위해 예수께서 당하신 희생은 이토록 잔인한 것이었다. 덕분에 자녀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예수님께서는 혹독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십자가 희생을 치르기 전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다. 유월절 예식 때 떡과 포도주를 먹었는데 예수는 그것을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새 언약 유월절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내놓으신 아버지의 고결한 살과 피이며, 아버지의 목숨이자 희생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9)


순교로 믿음을 지켰던 사도 바울은 자부했다. 핍박이나 주림이나 위험이나 고난의 상황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자부심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예수의 희생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2017년 새해를 맞았다.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참고자료>

1 ‘황제펭귄’, 시사상식사전

2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