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구원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로부터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으니 영적으로 볼때 안식일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하는 것은 곧 구원을 받느냐 구원받지 못하느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하신 일곱째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곱째날에 다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YES, 아닙니다..NO   둘다 정답입니다. ^^

단, 하나님을 믿고 일곱째날을 지키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인생들에게 선택의 기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있지만 자신의 생각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

 

이사야 56장 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그 중에 네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일곱째날 안식일이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 이라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이 증거하는 주일(主日)은 안식일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분들은 주일을 지키러간다고 말을 하고있는데

성경에서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ㅠㅠ)

 

성경에서 말하는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통해서 안식일이 무슨요일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일요일은 안식일이 결코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1~2절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떼에 그 무덤으로 가며

마태복음 28장 1절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누가복음 24장 1절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일요일)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 주일(主日)--->일곱째날 안식일 ---> 토요일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 이겠습니까!!!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날 요일제도상 토요일이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일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의 믿음의 길이 올바른 믿음의 길이 아님을 알았을때에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예배를 토요일에 드려야하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오류

 

 

  1.   예배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날에나 지켜도 된다.  날짜가 뭐 중요하냐???

         .....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무날에나가 아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2. 신약시대에는 일요일에 예배를 지켜야한다??  .... 그런데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주일을 지켜야한다!!!!   .... 주일(主日)은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 ( 週日 ) , 일주일 ( week )   .....  한 주의 일요일로 잘못알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 성경에서 주의 날은 안식일 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믿는다 말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오늘날 행하여지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축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본향의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는것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해마다 지키며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오직 예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수많은 교회에서는 왜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해서는 결코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이시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 지켜행하는 성도들이 돌아갈수 있는 천국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2천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시대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그 어느 누구도 지킬수 없는 종교암흑세기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부활절 논쟁이라고는 했지만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유월절로 부터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도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도 모른채 막연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는 새언약의 진리가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수 없기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임하시리라 말씀(예언)하신대로 재림 예수님이신 하나님께 이땅에 두번째 임하여주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류인생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누구나 지키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금 되찾아주셨습니다.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찾아 주실수 있기에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셨고 회복된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이사야 25장 6~9절의 말씀을 보시면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시겠다고 말씀(예언)하셨습니다.  성경 66권중에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 말씀하신 부분도 종교암흑세기동안 그 어느 누구도 지킬수 없기때문이며.. 1,6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을 믿노라하여도 유월절 진리를 아무도 알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생들이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피에 참예하여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유월절을 회복하여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분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이시대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장의 내용을 통해서 살펴보시면 이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러하기에 이시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시대 유월절 진리가 회복될것을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기 위해 두번째 임하시리라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나오셔서 성경을 통해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과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힘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성경에 예언따라 두번재 임하신 재림 예수님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임하시어 진리를 회복하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모두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자가 돌아갈수 있는 천국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믿음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기에 초림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두번째 이땅에 임하실때 구원에 이를수있는 믿음을 볼수 없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믿음없는 세상에 두번째 임하시어 구원에 이를수 있는 믿음을 세워주시기 위해 2천년전 세워주셨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진리가 없어진 이시대에 다시금 새언약 진리를 되찾아주신 재림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했을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고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으로 나아갈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뿐이다! 라는 생각

세상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라는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합니다.

 

실제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하신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면  (데살로니가 후서 1장 7~9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하나님을 모르고서 어떻게 구원을 소망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다하여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깨달아 알아야하겠습니다.(호 6:3)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스스로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대로 아버지하나님 뿐이라면

'나'라는 단수형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제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의 기준과 중심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기록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성경중심의 교회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며 지금 이시대에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의 복된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진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한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0절 }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신명기 18장 21절 }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시대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게될것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아가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받아 천국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만날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구원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여주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경외하는 하늘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2천년전 사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성경을 믿노라 주장하였던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고서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습니다.

결국은 예언을 바라보지못하고 성경을 믿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하더라고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적인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고 맙니다.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구원의 처소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을 믿고 참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하늘자녀들을 모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경외하는자가 가장 축복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인 것입니다. 


 

 

 

예언을 못 믿는 미련함, 하나님을 아는것이 명철

 

성경의 기록된 예언, 선지자들이 증거한 바를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24장 20~27절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시며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지금 내가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 하셨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지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잠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하나님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명철하고 지혜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명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에게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를 분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인생보다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거치는 반석과 걸리는 돌, 함정, 올무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 없으신 부이나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의심나게끔, 아무것도 못하시는듯이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과 우리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권능이 넘치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