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아가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받아 천국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만날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구원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여주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경외하는 하늘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2천년전 사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성경을 믿노라 주장하였던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고서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습니다.

결국은 예언을 바라보지못하고 성경을 믿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하더라고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적인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고 맙니다.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구원의 처소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을 믿고 참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하늘자녀들을 모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경외하는자가 가장 축복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인 것입니다. 


 

 

 

예언을 못 믿는 미련함, 하나님을 아는것이 명철

 

성경의 기록된 예언, 선지자들이 증거한 바를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24장 20~27절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시며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지금 내가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 하셨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지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잠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하나님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명철하고 지혜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명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에게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를 분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인생보다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거치는 반석과 걸리는 돌, 함정, 올무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 없으신 부이나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의심나게끔, 아무것도 못하시는듯이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과 우리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권능이 넘치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