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