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살후 1:8 ] ....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계22:17)

초대교회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구원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이시대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를 (계 22:17) 모르는자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지켜져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시 102:16, 호 3:5)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해서도 (마 28:19, 계3:12)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갈4:26, 계21:9~10)

깨닫지 못하는 세상 모든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8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들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  (마태복음 6장 9절)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 마태복음 6장 9절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예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세상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만 계신다는 뜻이될까요?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녀가 있을때에만 불릴수가 있습니다.

조건 1.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아들 딸인것입니다. (고후 6:17~18)

            그래서 교회안에서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  자녀도 없고 / 결국 아버지라는 호칭도 생길수가 없습니다.

조건 2.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는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결국은 이땅의 가족제도 안에서 쓰여지는 '아버지'라는 호칭을 통해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증거되어있는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이 담겨져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천국본향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힘써 성경 말씀을 상고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하늘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사고로 뉴스를 접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뿐이야!!!  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구원의 지침서인 성경을~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에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

 

{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분명히 증거되어있는

창조주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천국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 천국본향으로 인도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스스로를 칭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성경학자들도 {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 수수께기같은 말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홀수로 표현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라고 스스로를 칭하신 '하나님'의 형사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랜동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을 이해하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쉽게 이해하고 쉽게 깨달을수 있도록

창세기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되어있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생명수의 축복을 70억 모든 인류인생에게 값없이 허락하여주십니다.(계22:1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생명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살펴보시기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창조주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했을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고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으로 나아갈수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뿐이다! 라는 생각

세상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창세기 1장 26절의 '우리'라는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합니다.

 

실제로 성서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하신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면  (데살로니가 후서 1장 7~9절)...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하나님을 모르고서 어떻게 구원을 소망할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다하여도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깨달아 알아야하겠습니다.(호 6:3)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스스로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영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대로 아버지하나님 뿐이라면

'나'라는 단수형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어지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수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만 이해하고

오랫동안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제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하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주셨습니다.(마7:21~23)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새언약 안식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지않는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서

사도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롬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믿음이라는 단어만 보인다고 해서

믿는 마음 그자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말 안에는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히 11장 7~8절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성경에서는 노아가 방주를 짓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이 모두 '믿음'으로 된 일이라고 말합니다.

한사코 믿음과 행함을 나누려하는 사람들의 이분법적 주장대로라면

방주를 지은 것이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은 행함이지 결코 믿음이 아니라는 성경과 배치되는 결론이 나오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 할 새언약의 제도가 구원에 꼭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막 16장 15~16절

....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기만 하고 침례를 받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으로 믿기만 한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광주 하나님의교회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늘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광주 식구들의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마음이

지역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고하네요~

 

출처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101010000075

나눔 앞장' 광주 하나님의 교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3개 교회 지역 발전·주민 화합 등 공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기 광주의 3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교회는 지난해에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 광주 초월읍, 오포읍, 곤지암읍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고 매년 설과 추석마다 생필품, 식료품 등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올봄에는 광주 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대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해 광주는 물론 이천, 용인, 하남, 여주, 양평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557명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수원, 화성 등 4개 지역과 여주에서도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엘로히스트 12월호 (하나님의교회)

 

 성경역사 한 장면

마가복음 9장 14~29절 (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오는 통로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새벽부터 기도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안에서 행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하며, 포기하지 않고 간구하는 자녀에게는 능치 못할일이란 없습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복음안에서 영적기쁨 충만한 가운데 2017년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복음안에서 간절기 원하는 일을 감사함으로 구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있습니다.

(골 2장 2~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합니다(딤후 3:14~17, 요 5:39)

즉, 성경 예언을 통해 우리는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이시대 성경대로 지켜행하는 유일한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에 대해 성경은 재림 멜기세덱으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이심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을 통해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멜기세덱은 어떠한 인물이기에 할말도 많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는가??

(창 14장 17~20)...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등장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고 아브라함은 그에대한 답례로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봉헌하였습니다.

당시 제사장들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거나 죄 사함을 주거나 언약을 세울 때 반드시 짐승을 잡고 그 희생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여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합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림자인 구약에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던 역사가 있었다면 반드시 실물인 신약의 역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셨으나 당대 제사장들이 짐승을 희생 제물로 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한데 반해,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서 언약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마 26:17~28)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요?

1) 아버.어미도 없다.....

이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마 12:5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아비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즉,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해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 족보도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서 탄생하셔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을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히 9:28)

 

멜기세덱에 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 25:6~8) ... 하나님께서는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은 사명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하는 포도주는 이천 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는 없습니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사 25: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눈 분.. 1,600년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를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 뿐이었습니다.

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분은 멜기세덱이시 예수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영생을 주시는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

재림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 반차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표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당신이 멜기세덱의 실체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지금 이시대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지킬수없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당신께서 이땅에 임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것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과연 괜찮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있습니다.

 

?? 과연 자신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의 백성으로 천국복음을 행하고있는지

아니면 거짓교리에 속아서 불법을 행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져있는지 살펴보아야하겠습니다. ??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진리교회와 거짓교회에 대해서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써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라지는 조밭에 나는 강아지풀을 가리켜서 하는 말입니다.

벼농사에 비유해 본다면 피와 같은 잡초라 할수있습니다.

농부들은 아무런 소용없는 가라지가 이듬해에는 자라나지 못하도록

가라지의 씨를 불태워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 비유에서 불사름 당할 가라지는 무엇을 뜻할까?

 

예수님은 비유속에 담긴 뜻을 하나하나 해석해 주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분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을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

추수때는 세상끝  추수꾼은 천사

그리고 마지막에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마귀가 뿌려 놓은 가라지는 단으로 묶이게 될것이라고 하셨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불사르기 위해 풀무불에 던져 놓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는 오늘날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참 진리의 백성과

거짓 교리로 진리를 위장한 사단의 정체를 깨닫게 해주신것입니다.

 

불법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니을 믿노라고 거짓으로 행하는 모든 사람 또는 그들의 단체인 거짓교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법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거룩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저버리고

태양신 경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지켜행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범하고 있는 불법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가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해 흘리는 당신의 피니 마시라하셨습니다. (마 26장 17~18절)

사도바울은 그당시 이방인이었던 고린도 사람들에게도 유월절을 지켜야만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고전 5장 7~8절)

 

그러므로 성경에서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시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불법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행위이므로 십자가를 숭상하는 신앙은 불법입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이 아닌 태양신 축제일이므로 그날을 지키는 행위는

나외에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출 20장 3절) 하신 말씀을 범하는 불법입니다.

성경의 교훈을 범하는 행위가 모두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수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그리고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복음외에 다른 복음은 결단코 없습니다.(갈 1장 6~8절)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에 의해 행하여지고 있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어린이 주일등의 규례는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복음이 결단코 아닙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배척하는자

그러한 무리들은 아무리 선지자 노릇하고 이적과 기사와 권능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붑법을 행하는 자는 천국에 올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등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들은 성경으로 볼때 불법을 행하는 무리들임을 알수있고

또한 그런 사람이나 단체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