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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는 거짓주장에 대해......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봅시다.

 

 

1.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당연히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을 믿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

6일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 사람을 창조하신하나님

모든일을 하실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은하면서도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어렵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시겠다고하셨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것을 예언하셨고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2천년전 한아기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렸던 그들은 예언과 예언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척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우리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지금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위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실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은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가리기위해 온갖 거짓주장들을 하고있습니다.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계22:17의 '신부'가 하늘 어머니가 아니라 성도(교회)다".라는 거짓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계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는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수있다는 뜻이되고맙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 -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렘2:13).

( 성부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성경 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성자시대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요4:14).

( 성자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을은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는 어떨까요?

 

{ 계21:5~7 }  보좌에 앉으신 이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계22:17).

 

그러므로 성령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해서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 갈4:26 }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이들은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