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라 하는 조지아 카페라떼^^

피곤할때나 당분이 필요할때 조지아 카페라떼 캔하나면 해결되는듯~

그리고 졸음도 잠시동안은 안녕~~~

사람마다 취향도 그리고 느끼는 점도 다르겠지만^^;;

그런데 조지아가 1990년 구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중 하나라고 하네요 ㅎㅎ

러시아와 터키사이에 위치했다고 하는데 저는 첨에 그냥 커피이름인줄 알았다는 (죄송^^;;)

 

 

 

그런데 이번에 지방에 내려가면서 휴게소에 들렸는데

조지아 카페라떼가 없네요 ㅠㅠ

아무리 찾아봐도 ........

다른분들은 블랙을 좋아하시기도 하던데..

저는 달콤한 커피가 더 입에 맞아서

그러다가 만나게된 조지아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로스팅 후 24시간 이내 추출이라고 적혀있고

작은캔도 있었는데 저는 390ml  ㅎㅎ 선택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프리미엄 캔커피가 고티카라고 하네요

마셔보니 고티카 마스터스 라떼 도 좋기는 한데

제입맛엔 역시 조지아 카페라떼네요

저는 향보다는 좀더 달콤한걸 좋아해서 ㅎㅎ

미리미리 마트에서 구입해놓고 냉장고에 넣어놓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