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안녕하세요^^ 저희집 코뉴어 앵무새 모모입니다.

앵무새중에 강아지와 같은.... ^^;  사람을 굉장히 잘따릅니다.

악수, 날개펴기, 돌기 등..... 개인기가 많습니다 ^^

태어난지는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뉴어 앵무새 옆에 있는 빗창앵무^^

모모하고 많이 친해져서

떨어져서는 못 지냅니다?? ^^;;

빗창 앵무새의 이름은 녹두~

 

 

빗창앵무는 1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형?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덩치가 작아서 ㅠㅠ

그래도 친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서로 털도 다듬어주고^^

부리가 닿지않는곳을 서로서로 ㅎㅎㅎ

표정이 정말 시원해보이죠~

 

코뉴어하고 빗창하고 앵무새 종류도 다르고

덩치도 차이가 나서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잠깐 안보여도 서로를 찾고 장난아님 ^^

 

그런데 모모가 아직 어려서 ㅠㅠ

조심스럽지? 못해서 가끔 아프게

털을 골라줘서 녹두가 가끔 삐지기도 합니다 ^^;;

코뉴어가 아직 아기여서?  부리에 힘 조절이 조금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