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차 임하게될 영원한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위해

새언약의 진리를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라는

잘못된 인식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 육체의 죽임이후에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며

영원한 세계에서 누릴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이 영혼구원에 있다고 말씀주신것입니다.  


 


 



영혼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육체)와 생기(영혼)의 결합체로서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육체와 영혼의이 결합된 상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도서 12장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게됩니다.


즉, 육체는 소멸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영혼도 함께 소멸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있어서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가게됩니다.


다시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우리의 영혼은 소멸되지않고

별도로 존재하며 살아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땅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대로

이세상 육신의 삶만을 위해 살았는가..

아니면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았는가에 따라서

그 이후의 삶이 결정지어지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