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세워주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초대교회의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 말로만 외치며  진리에서 떠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위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행하는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인류인생들을 위해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 진리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 황제펭귄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출처 :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737



천적인 범고래와 바다표범을 피해 해안으로부터 약 20km 정도 떨어진 남극내륙의 깊은 곳에서 혹한 추위를 견뎌가며 알을 낳는 동물이 있다. 키가 최대 150cm가량에 몸무게가 약 50kg나 되는 이 동물의 이름은 황제펭귄이다.


황제펭귄의 머리와 날개 바깥 부분은 검은색으로 덮여 있고, 배와 날개 안쪽 부분은 흰색으로 덮여 있다. 귀는 선명한 노란색을 띄는데, 마치 턱시도를 입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하여 ‘남극의 신사’라고 불린다.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의 부성애는 눈물겹다. 암컷이 알을 낳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면, 수컷은 10~13cm 정도 되는 알을 재빨리 자신의 발 위에 있는 주머니에 넣는다. 알이 얼지 않도록 품는 것이다. 알을 품고 있는 50~120일 동안 수컷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다만 영하 80도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가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먹을 수 있을 뿐이다.


때로는 알이 부화하기도 전에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알은 1분도 채 되기 전에 얼어버린다. 알을 놓쳐버린 수컷은 다시 알을 발등에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약 60일이 지나면 알이 부화한다. 부화 후에도 수컷의 희생은 계속된다. 부화한 새끼에게 자신의 위 속에 있는 소화된 먹이를 가까스로 토해내 새끼에게 먹인다. 후에 바다로 나갔던 암컷이 돌아와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주면 이번에는 수컷이 직접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간다.


아빠 황제펭귄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엄마 황제펭귄은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수심 약 500m를 잠수하는 수고와 희생을 한다. 자식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자녀를 살리기 위해 가슴 절절한 희생을 치른 분이 계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누가복음 18:32~33)


죄값으로 영원한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들을 위해, 영혼의 아버지 되신 예수님께서는 자녀의 죄값을 대신 당하기로 작정하셨다.


“일단 희생자가 십자가에 수직으로 매달리게 되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 질식하게 되는 이유는 근육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횡경막이 가슴의 상태를 숨을 들이쉬는 상태로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숨을 내쉬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발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발에 박혀 있는 못이 발을 점점 깊이 찌릅니다. ··· 간신히 숨을 내쉰 후에는 세웠던 발을 내리고서 잠시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게 되죠. 그러면 또다시 숨을 내쉬기 위해 발을 세워야 하고 동시에 십자가의 거친 나무결에 피 묻은 등이 긁히게 됩니다. 완전히 지칠 때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 국립보건원 알렉산더 메드럴(Alexander Metherell) 박사의 십자가형에 대한 의학적 견해다. 자녀를 살리기 위해 예수께서 당하신 희생은 이토록 잔인한 것이었다. 덕분에 자녀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예수님께서는 혹독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십자가 희생을 치르기 전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다. 유월절 예식 때 떡과 포도주를 먹었는데 예수는 그것을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새 언약 유월절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내놓으신 아버지의 고결한 살과 피이며, 아버지의 목숨이자 희생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9)


순교로 믿음을 지켰던 사도 바울은 자부했다. 핍박이나 주림이나 위험이나 고난의 상황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자부심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예수의 희생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2017년 새해를 맞았다.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참고자료>

1 ‘황제펭귄’, 시사상식사전

2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구름 타고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구름타고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구분치 못하는 이들////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실제구름을 타고 임하실것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교리를 만들었기에 성경과는 큰 차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실제구름을 타고오실때

즉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눅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임하심에 대한 예언의 말씀

누가복음 21장의 구름은 실제 하늘구름이 아니라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의 의미는

초림예수님때와 마찬가지로

오시는 분도

오시는 목적도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초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다니엘서 7장 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도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회복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도 깨닫게 해주셨는데

초림 예수님을 영접지못한 어리석은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대에도 하늘 구름만을 바라보고있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있습니다.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독교의 오랜 관습이 되어버린 십자가 우상숭배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임하셔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의 진리를 순종함으로 지켜행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것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십자가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어느때든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복을 받지만

'주여주여' 하나님을 믿노라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되면 그 결과가 저주와 멸망입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바라고 소망하는 "천국"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죄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하나님의 은혜도 반드시 必必必

그렇다면 죄사함받고 영생의 축복받아 천국가는 그 길은 그 방법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도 받을수 있고 영생의 축복도 받아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야할까요???

유명한 박사, 말씀을 은혜롭게 잘하는 언변가?, 유명한 목사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귀로 듣게에 좋아서?  선택을 하게된다면????

----->  벧후 3:16)....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말씀을 교묘히 억지로 풀다가는 

따르는자역시 멸망에 이르는 비참한 결과가 오게됩니다.

벧전 5:8)..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가르침은 이 땅의 인생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땅에 임하여 친히 가르침주실수때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영접해야만 가능한일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와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어떻게 죄사함 받을수있을까?


정답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반석위에 세워져야합니다.

즉,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절기를 지켜행하며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하는가운데 영육간에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로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함으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이 자자한 교회입니다.



수천년동안 성경과 선지자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고

그 예언따라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만이

구원의 길이며 천국열쇠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간혹 성경말씀을 살펴보자고 권면하면

성경을 외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호 4:1~)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구원인데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외면해서는 결단코 아니되겠스니다.


성경말씀을 외면하다보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전하였을때

2천년전과 같이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라는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상과 행위속에서 살게되는것입니다.



66권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인도해주실수있는분은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윗의 뿌리를 찾고 만나야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진리로 가르침 주신 생명의 길 천국길을 감사함으로 행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  (미 4:1~2)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9:28)

2천년전의 교훈을 잊지말고

성경말씀을 상고하셔야하겠습니다.

사 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언약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단?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스스로 눈과 귀를 닫고

성경말씀 살펴보기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생각만한다고 해서 천국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돌아갈수있는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켜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눅 22:7~20)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제정해주셨고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고전 5:7, 11:23~2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님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구원받는것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편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있는가?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것인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난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우편강도가 침례 없이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실때 

수많은 유대인들과 로마 군병들은 조롱과 멸시의 말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리시며 고통당하고 계신다고 

변호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지켜보며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하여 말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우편강도였습니다. 

비록 극히 적은 깨달음과 믿음을 가졌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것입니다.


(눅 24:39~) .... 우리는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편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고

(마 26:17~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에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계22:17)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어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250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가운데 선한행실로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올바르게 알지못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있는 엘로힘하나님 함께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 사도행전 5장 38~39절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거짓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방해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하피모의 행위와 그들을 따르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구원의 기회조차도 놓쳐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복음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 베드로후서 2장 1~3절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명말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임하시어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의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분별할수있는 생명의 진리를 살펴보시어서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고 새언약의 규례를 믿고 행함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늘자녀가 되어야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지켜지지못했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고 가르침 주셨기에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외면케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구원받을수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거짓주장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구원에는 믿음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믿기만하면 침례를 맏지않아도 구원받을수있다고 하셨습니가??

아닙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였던 제자라 할지라도 특정항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침례를 받는것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들의 거짓주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믿기만 하는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 받을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7:21)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의 기준과 중심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기록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성경중심의 교회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며 지금 이시대에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의 복된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진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한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0절 }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신명기 18장 21절 }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시대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