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

지금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 천국으로 향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셨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진리의 성령되시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초대교회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허락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은 당연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하는곳입니다.

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일뿐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로 임하여주셨습니다.

구원자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천국가는 영생의 길을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계명은

우리의 죄를 씻기고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세워주신것입니다.

 

사망이 없는 천국(계21:1~4)은 언젠가는 죽을수 밖에 없는 그러한 모습으로는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위해

누구라도 지키기만하면 영생의 몸이 되어 천국에 갈수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시며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천국으로 돌아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생명의 진리가 바로 유월절 새언약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우리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지켜야하겠습니다.

죄인들인 우리들이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죄사함의 법도를 따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주셨습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당장 필요한것..  가장 가치있는것..  지금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변함없이 가장 소중한것은 생명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가졌다고 한들 생명을 잃어버린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았다하나 언젠가는 죽을수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천국소망을 허락하여주시기 위해 이땅에 임하여주신 사랑이신 엘로힘하나님

누구든지 믿고 지키기만 하면 구원받을수있도록 영원한 천국본향에 돌아갈수있도록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사 25:6~9 )  

그리고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여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셨습니다.

그 비유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없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6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살수없는것인가!!

 

 ( 요한복음 5장 53~57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안에거하여 살수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지키지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6장 26절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가졌다하여도 생명을 잃게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온인류 모든 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유월절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시대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에게 영원한생명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주시기 위해 허락하여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것입니다.


 


{ 전 세계 인류인생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친히 이땅에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구름 타고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구름타고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구분치 못하는 이들////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실제구름을 타고 임하실것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교리를 만들었기에 성경과는 큰 차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실제구름을 타고오실때

즉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눅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임하심에 대한 예언의 말씀

누가복음 21장의 구름은 실제 하늘구름이 아니라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의 의미는

초림예수님때와 마찬가지로

오시는 분도

오시는 목적도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초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다니엘서 7장 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도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회복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도 깨닫게 해주셨는데

초림 예수님을 영접지못한 어리석은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대에도 하늘 구름만을 바라보고있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바라고 소망하는 "천국"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죄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하나님의 은혜도 반드시 必必必

그렇다면 죄사함받고 영생의 축복받아 천국가는 그 길은 그 방법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도 받을수 있고 영생의 축복도 받아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야할까요???

유명한 박사, 말씀을 은혜롭게 잘하는 언변가?, 유명한 목사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귀로 듣게에 좋아서?  선택을 하게된다면????

----->  벧후 3:16)....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말씀을 교묘히 억지로 풀다가는 

따르는자역시 멸망에 이르는 비참한 결과가 오게됩니다.

벧전 5:8)..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가르침은 이 땅의 인생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땅에 임하여 친히 가르침주실수때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영접해야만 가능한일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와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어떻게 죄사함 받을수있을까?


정답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반석위에 세워져야합니다.

즉,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절기를 지켜행하며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하는가운데 영육간에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로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함으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이 자자한 교회입니다.



수천년동안 성경과 선지자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고

그 예언따라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만이

구원의 길이며 천국열쇠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간혹 성경말씀을 살펴보자고 권면하면

성경을 외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호 4:1~)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구원인데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외면해서는 결단코 아니되겠스니다.


성경말씀을 외면하다보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전하였을때

2천년전과 같이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라는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상과 행위속에서 살게되는것입니다.



66권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인도해주실수있는분은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윗의 뿌리를 찾고 만나야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진리로 가르침 주신 생명의 길 천국길을 감사함으로 행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  (미 4:1~2)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9:28)

2천년전의 교훈을 잊지말고

성경말씀을 상고하셔야하겠습니다.

사 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계22:17)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어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250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가운데 선한행실로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올바르게 알지못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있는 엘로힘하나님 함께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 사도행전 5장 38~39절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거짓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방해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하피모의 행위와 그들을 따르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구원의 기회조차도 놓쳐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복음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 베드로후서 2장 1~3절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명말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임하시어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의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분별할수있는 생명의 진리를 살펴보시어서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고 새언약의 규례를 믿고 행함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늘자녀가 되어야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의 기준과 중심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기록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성경중심의 교회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며 지금 이시대에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의 복된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진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한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0절 }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신명기 18장 21절 }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시대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게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는 거짓주장에 대해......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봅시다.

 

 

1.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당연히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을 믿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

6일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 사람을 창조하신하나님

모든일을 하실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은하면서도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어렵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시겠다고하셨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것을 예언하셨고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2천년전 한아기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렸던 그들은 예언과 예언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척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우리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지금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위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sort=d_regis&orderby=desc&uid=407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4~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만날 만한 때에,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온 천지에 충만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를 별도로 정해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23~24)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찾되 ‘만날 만한 때’에, 그리고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특정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시는, 특별한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는 영광의 광채의 모습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감히 만나기는커녕 쳐다볼 수도 없고, 그의 목소리조차 감당하지 못합니다(출애굽기 20:16~21, 민수기 17:13).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지자 모세조차 하나님을 대면하기 두려워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음을 당할 것이라 하셨습니다(출애굽기 3:5~6, 33:20).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때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을 때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의 공생애 동안 당신의 백성들에게 “누구든지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외치셨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른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7:37~39)


그런데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에도 이와 똑같은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이는 세상 끝날에 성령과 신부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실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19:7)


어린양의 아내, 즉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우리들이 생명수를 허락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때라야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조우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는 그때가 바로 우리들이 감히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요,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실 때’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죽을 때까지 감히 가까운 달나라에도 함부로 갈 수 없는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육체로 친히 이 땅까지 왕림해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해주심으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에 어찌 감사와 찬송을 올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약속하신 말씀대로 두번째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 9:28)

새언약 유월절 영생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사 25:9)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아가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받아 천국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만날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구원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여주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경외하는 하늘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2천년전 사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성경을 믿노라 주장하였던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고서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습니다.

결국은 예언을 바라보지못하고 성경을 믿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하더라고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적인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고 맙니다.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구원의 처소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을 믿고 참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하늘자녀들을 모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경외하는자가 가장 축복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인 것입니다. 


 

 

 

예언을 못 믿는 미련함, 하나님을 아는것이 명철

 

성경의 기록된 예언, 선지자들이 증거한 바를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24장 20~27절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시며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지금 내가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 하셨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지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잠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하나님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명철하고 지혜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명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에게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를 분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인생보다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거치는 반석과 걸리는 돌, 함정, 올무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 없으신 부이나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의심나게끔, 아무것도 못하시는듯이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과 우리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권능이 넘치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