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고정관념!!! 오직 아버지하나님

고정관념!!! 믿기만 하면 구원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못하고 어떻게 구원을 바랄수있을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여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알려주실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 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의 오류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씀을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로 받아들인다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함에도(갈4:26)

 

집에 아버지가 계시면 어머니는 없다는 말이 되어야 하는  이상한 고정관념@@

 

그렇다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실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이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1, 21쪽)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수수께끼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한 부분은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이해하고

오랫동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라고 칭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수백개의 종파로 갈라진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

그렇다면 모든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는 오직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가 어디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시온’입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자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 이사야 33:21~24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직접 통치하시는 곳

 죄 사함의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절기가 없다면 시온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 절기를 세워주셨습니다. (레 23장) 

구약시대에 세워주신 이 같은 절기들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 언약으로 변역되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결단코 시온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나아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이들이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뤄짐을 목도할수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창세에 감추인 비밀 ♧ 에덴동산의 생명과에 대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가 결단코 피할수 없는것이 죽음입니다.

70-80의 인생을 살아가다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선악과의 범죄로 인한 죽음..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 또한 감추어져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에덴동산 가운데에는 생명과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함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세상에 들어온것입니다.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무엇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과입니다.

죄인들이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를 허락하여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이시겠습니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신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창세에 감춰진 생명과의 비밀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선악과의 범죄에 대해 인류가 죄인이라 말하면서도

생명과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침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종노릇하며 죽을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생명과의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마 26:17~28)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된 이후

오늘날 많은 인생들이 구원의 진리도 모른체 막연한 구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없이는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과의 진리를 지키며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로 세워주신 교회이기때문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 사 25:6~9, 히 9:28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 봉사활동 )

거리정화 및 헌혈운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 실천 소식^^

 

출처 :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3324

하나님의교회, 진주 상대동서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시 상대동에서 환경정화활동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두 팔을 걷은 약 50명의 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모덕로 오거리에서부터 선악산공원 정상까지 5㎞ 구간을 경유하며 거리 청소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주에서 뿐만아니라 창원, 밀양, 거창, 사천 등 경남 전역에서

거리정화, 헌혈운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살후 1:8 ] ....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계22:17)

초대교회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구원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이시대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를 (계 22:17) 모르는자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지켜져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시 102:16, 호 3:5)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해서도 (마 28:19, 계3:12)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갈4:26, 계21:9~10)

깨닫지 못하는 세상 모든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8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들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인해 일어나는 사건사고로 뉴스를 접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뿐이야!!!  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구원의 지침서인 성경을~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에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

 

{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분명히 증거되어있는

창조주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천국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은 아버지뿐이라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 천국본향으로 인도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스스로를 칭하시는 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성경학자들도 {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 수수께기같은 말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홀수로 표현되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우리'라고 스스로를 칭하신 '하나님'의 형사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랜동안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을 이해하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고정관념을 버리면 쉽게 이해하고 쉽게 깨달을수 있도록

창세기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되어있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생명수의 축복을 70억 모든 인류인생에게 값없이 허락하여주십니다.(계22:1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생명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살펴보시기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하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주셨습니다.(마7:21~23)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새언약 안식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지않는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서

사도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롬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믿음이라는 단어만 보인다고 해서

믿는 마음 그자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말 안에는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히 11장 7~8절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성경에서는 노아가 방주를 짓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이 모두 '믿음'으로 된 일이라고 말합니다.

한사코 믿음과 행함을 나누려하는 사람들의 이분법적 주장대로라면

방주를 지은 것이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은 행함이지 결코 믿음이 아니라는 성경과 배치되는 결론이 나오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 할 새언약의 제도가 구원에 꼭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막 16장 15~16절

....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기만 하고 침례를 받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으로 믿기만 한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엘로히스트 12월호 (하나님의교회)

 

 성경역사 한 장면

마가복음 9장 14~29절 (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 )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불러오는 통로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 )기도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새벽부터 기도하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안에서 행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하며, 포기하지 않고 간구하는 자녀에게는 능치 못할일이란 없습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복음안에서 영적기쁨 충만한 가운데 2017년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복음안에서 간절기 원하는 일을 감사함으로 구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있습니다.

(골 2장 2~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합니다(딤후 3:14~17, 요 5:39)

즉, 성경 예언을 통해 우리는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이시대 성경대로 지켜행하는 유일한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에 대해 성경은 재림 멜기세덱으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이심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을 통해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멜기세덱은 어떠한 인물이기에 할말도 많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는가??

(창 14장 17~20)...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등장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고 아브라함은 그에대한 답례로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봉헌하였습니다.

당시 제사장들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거나 죄 사함을 주거나 언약을 세울 때 반드시 짐승을 잡고 그 희생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여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합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림자인 구약에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던 역사가 있었다면 반드시 실물인 신약의 역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셨으나 당대 제사장들이 짐승을 희생 제물로 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한데 반해,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서 언약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마 26:17~28)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요?

1) 아버.어미도 없다.....

이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마 12:5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아비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즉,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해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 족보도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서 탄생하셔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을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히 9:28)

 

멜기세덱에 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 25:6~8) ... 하나님께서는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은 사명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하는 포도주는 이천 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는 없습니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사 25: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눈 분.. 1,600년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를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 뿐이었습니다.

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분은 멜기세덱이시 예수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영생을 주시는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

재림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 반차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표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당신이 멜기세덱의 실체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지금 이시대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지킬수없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당신께서 이땅에 임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사도행전 15장 28~29절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이는 그리스도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증거다. 신약시대에는 채식은 물론,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할 필요없이 육식을 하되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만 금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우상의 제물은 다른 신을 숭배하는 제단에 올려진 음식을 말한다


제사때 절하지않고 제사 음식을 먹는것은 괜찮을까?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인류인생들은 사단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의 범죄를 인하여 이땅에 내려왔습니다.

하늘에서 지었던 죄를 또다시 이땅에서 반복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려는 미혹의 역사가 이땅에서도 반복되고있습니다.

그중하나가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만들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하는 것입니다.

 


광야의 역사는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해 두셨습니다.

 

모세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가나안을 향해 가던 이스라엘을 모압 왕 발락은 심히 두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의 유명한 예언자 발람의 도움을 받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나 발람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저주하지 못했으나 어쩔 수 없이 모압 왕 발락에게 나아간 발람은 이스라엘이 저주받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으니 바로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것이었습니다(계 2:14).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근처에 오자 자기 땅의 아리따운 여인들을 보내 이스라엘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하였고, 자기의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제물을 먹게 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하여 저주의 염병으로 죽은 자가 2만4천 명이나 되었습니다(민 25:1∼9).

 

 { 요한계시록 2장 14절 }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지금도 마귀는 하나님 백성들 앞에 많은 올무를 놓아 실족하게 하고 있는데 그 올무 중의 하나가 바로 우상의 제물입니다.

 

 { 고린도전서 10장 14~23절 }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

 

 { 베드로전서 5장 8절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우상에게 경배하거나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면 결국 마귀의 종이 되고 맙니다(벧후 2:19). 마귀의 종이 되면 마귀를 따라 그들이 가는 지옥으로 가게되는것입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

 

제사란 의식은 그저 유교라는 종교의 의식이며 우상 숭배일 뿐입니다.

혹자는 절만 하지 않으면 우상의 제물은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큰 오산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는 것은 그 제단에 함께 참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코 우상의 제물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실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신성하고 정결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의 제물로 더럽혀진다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어떻게 거하실 수 있겠습니까?

 

{ 고전 3장 16~ 17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우상과 우상의 제물을 멀리 하라 하심은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극진하신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돌이켜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제사 및 우상의 제물을 멀리하여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영혼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을 따라 영원한 하늘 본향에 거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