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대로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성령 1월 14일 저녁 ( 4월 10일 저녁)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국내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유월절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곳곳에서도 유월절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이뿐 아니라 히말라야 산맥 해발 4000m 고지대에 자리한 네팔 오지마을 세르퉁에서도,

아프리카 적도 부근의 적도기니에서도 유월절이 거행된다.

아마존 열대 우림지대인 브라질 마나우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와 사모아에서도 유월절을 지킨다. 

출처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790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날!!! 유월절

지구촌 70억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의 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언약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단?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스스로 눈과 귀를 닫고

성경말씀 살펴보기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생각만한다고 해서 천국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돌아갈수있는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켜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눅 22:7~20)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제정해주셨고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고전 5:7, 11:23~2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님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구원받는것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편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있는가?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것인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난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우편강도가 침례 없이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실때 

수많은 유대인들과 로마 군병들은 조롱과 멸시의 말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리시며 고통당하고 계신다고 

변호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지켜보며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하여 말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우편강도였습니다. 

비록 극히 적은 깨달음과 믿음을 가졌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것입니다.


(눅 24:39~) .... 우리는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편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고

(마 26:17~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에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지켜지지못했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고 가르침 주셨기에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외면케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구원받을수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거짓주장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구원에는 믿음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믿기만하면 침례를 맏지않아도 구원받을수있다고 하셨습니가??

아닙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였던 제자라 할지라도 특정항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침례를 받는것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들의 거짓주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믿기만 하는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 받을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7:21)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