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언약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단?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스스로 눈과 귀를 닫고

성경말씀 살펴보기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생각만한다고 해서 천국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돌아갈수있는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켜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눅 22:7~20)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제정해주셨고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고전 5:7, 11:23~2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님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구원받는것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편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있는가?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것인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난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우편강도가 침례 없이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실때 

수많은 유대인들과 로마 군병들은 조롱과 멸시의 말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리시며 고통당하고 계신다고 

변호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지켜보며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하여 말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우편강도였습니다. 

비록 극히 적은 깨달음과 믿음을 가졌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것입니다.


(눅 24:39~) .... 우리는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편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고

(마 26:17~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에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