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계절이 바뀌면서 체력이 조금 떨어져서

친구들하고 개봉동에 있는 할머니 추어탕집에 왔습니다^^

 

짜잔~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돌솥밥까지 집밥느낌이 물씬풍기는 맛입니다.

저번에 몸살기운이 있을때 한번 들리게되었는데

제입에는 안성맞춤이라 ㅎㅎ

다시 개봉동 할머니 추어탕집으로 오게되었네요

 

여기 위치가 개봉역 1번 출구에서 오면

5분정도는 걸어야할듯요~ ^^

개봉동 현대1차아파트하고는 많이 가깝습니다 ㅎㅎ

저번에도 그랬는데

요번에 왔을때에도 손님이 많으시네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기는 했지만

저녁에는 찬바람이 아직 남아있어서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이나네요~

개인적으로 돌솥밥을 좋아해서

남김없이 누룽지까지 싹 비웠습니다 ^^ ㅎㅎㅎ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체력도 미리미리 잘챙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