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2019년에도 변함없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친히 제정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 (출 12:10~14)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날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눅 22:7~20)

새언약 유월절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으며

누구라도 지키기만 하면 재앙가운데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 진리입니다.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던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침주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명인데

 

 왜 이시대에는  예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그 생명의 진리를 알지못하고

처음들어보신다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이유는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된 이후(단 7:25)

16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켜행하며 전하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행하고 있을까요!!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2천년전에도 지금 이시대에도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주실수 있는 분은 

나님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회복하여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생명의 진리가 없이는 구원도 있을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하여

두번째 친히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 9:28)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사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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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세워주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초대교회의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 말로만 외치며  진리에서 떠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위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행하는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인류인생들을 위해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 진리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 황제펭귄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출처 :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737



천적인 범고래와 바다표범을 피해 해안으로부터 약 20km 정도 떨어진 남극내륙의 깊은 곳에서 혹한 추위를 견뎌가며 알을 낳는 동물이 있다. 키가 최대 150cm가량에 몸무게가 약 50kg나 되는 이 동물의 이름은 황제펭귄이다.


황제펭귄의 머리와 날개 바깥 부분은 검은색으로 덮여 있고, 배와 날개 안쪽 부분은 흰색으로 덮여 있다. 귀는 선명한 노란색을 띄는데, 마치 턱시도를 입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하여 ‘남극의 신사’라고 불린다.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의 부성애는 눈물겹다. 암컷이 알을 낳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면, 수컷은 10~13cm 정도 되는 알을 재빨리 자신의 발 위에 있는 주머니에 넣는다. 알이 얼지 않도록 품는 것이다. 알을 품고 있는 50~120일 동안 수컷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다만 영하 80도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가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먹을 수 있을 뿐이다.


때로는 알이 부화하기도 전에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알은 1분도 채 되기 전에 얼어버린다. 알을 놓쳐버린 수컷은 다시 알을 발등에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약 60일이 지나면 알이 부화한다. 부화 후에도 수컷의 희생은 계속된다. 부화한 새끼에게 자신의 위 속에 있는 소화된 먹이를 가까스로 토해내 새끼에게 먹인다. 후에 바다로 나갔던 암컷이 돌아와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주면 이번에는 수컷이 직접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간다.


아빠 황제펭귄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엄마 황제펭귄은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수심 약 500m를 잠수하는 수고와 희생을 한다. 자식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자녀를 살리기 위해 가슴 절절한 희생을 치른 분이 계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누가복음 18:32~33)


죄값으로 영원한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들을 위해, 영혼의 아버지 되신 예수님께서는 자녀의 죄값을 대신 당하기로 작정하셨다.


“일단 희생자가 십자가에 수직으로 매달리게 되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 질식하게 되는 이유는 근육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횡경막이 가슴의 상태를 숨을 들이쉬는 상태로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숨을 내쉬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발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발에 박혀 있는 못이 발을 점점 깊이 찌릅니다. ··· 간신히 숨을 내쉰 후에는 세웠던 발을 내리고서 잠시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게 되죠. 그러면 또다시 숨을 내쉬기 위해 발을 세워야 하고 동시에 십자가의 거친 나무결에 피 묻은 등이 긁히게 됩니다. 완전히 지칠 때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 국립보건원 알렉산더 메드럴(Alexander Metherell) 박사의 십자가형에 대한 의학적 견해다. 자녀를 살리기 위해 예수께서 당하신 희생은 이토록 잔인한 것이었다. 덕분에 자녀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예수님께서는 혹독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십자가 희생을 치르기 전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다. 유월절 예식 때 떡과 포도주를 먹었는데 예수는 그것을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새 언약 유월절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내놓으신 아버지의 고결한 살과 피이며, 아버지의 목숨이자 희생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9)


순교로 믿음을 지켰던 사도 바울은 자부했다. 핍박이나 주림이나 위험이나 고난의 상황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자부심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예수의 희생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2017년 새해를 맞았다.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참고자료>

1 ‘황제펭귄’, 시사상식사전

2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구름 타고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구름타고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구분치 못하는 이들////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실제구름을 타고 임하실것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교리를 만들었기에 성경과는 큰 차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실제구름을 타고오실때

즉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눅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임하심에 대한 예언의 말씀

누가복음 21장의 구름은 실제 하늘구름이 아니라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의 의미는

초림예수님때와 마찬가지로

오시는 분도

오시는 목적도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초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다니엘서 7장 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도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회복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도 깨닫게 해주셨는데

초림 예수님을 영접지못한 어리석은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대에도 하늘 구름만을 바라보고있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