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자 함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이 끝이 나고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심판을 받게 된다면

어떠한 사람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20장 12~ 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때에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움을 받게됩니다.

 

 

반대로 어떠한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자!!! 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 구원을 약속 받았다 라고 말은 하면서도 

정작 생명책에 대해서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라야

구원받아 천국의 축복을 받게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 }

 

우리 구원에 있어서 중요한 생명책에 대해서.......

 

새생명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그 이름을 호적에 올리게 됩니다.

호적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누리게 됩니다.

 

육의 이치가 이러한 것처럼 영의 이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약속받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것이

가장 기뻐해야할 일이라고 하신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7절~20절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체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전도과정에서 귀신들이 항복하는

 권능을 체험하고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더 기뻐해야

할일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우리 신앙에 있어서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은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계 20:15)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구원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침 주신것처럼

하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인 것입니다.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

지금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 천국으로 향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셨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진리의 성령되시어 임하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초대교회의 모든 진리를 회복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허락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은 당연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하는곳입니다.

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일뿐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구원자로 임하여주셨습니다.

구원자로 임하신 초림 예수님께서는 천국가는 영생의 길을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계명은

우리의 죄를 씻기고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해 세워주신것입니다.

 

사망이 없는 천국(계21:1~4)은 언젠가는 죽을수 밖에 없는 그러한 모습으로는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위해

누구라도 지키기만하면 영생의 몸이 되어 천국에 갈수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지키는 본을 친히 보여주시며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천국으로 돌아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생명의 진리가 바로 유월절 새언약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우리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지켜야하겠습니다.

죄인들인 우리들이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죄사함의 법도를 따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주셨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믿고 새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약속의 자녀로서 천국의 유업을 받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살펴보시면,,,,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의 죽음 이후를 살펴보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될것입니다.

또한 천국에서 아버지라 불릴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후사의 조건을 통해

하나님의 후사로서 천국 유업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창15:2~4 ....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집에서 길리운 종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충성되었던 엘리에셀  종의 신분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창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창17:19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내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또한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난 (창15:4) 이스마엘도 어머니가 종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태어나기전 사라를 통해 낳은 자식이 후사되며 이름을 이삭이라고 정해주시고 그와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말씀에 따라 사라를 통해 이삭이 태어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든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창21:1)

 

당시에는 장자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합니다.

즉,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를 믿고 어머니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라.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천국의 유업을 물려주시기위해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삭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유업을 물려받았듯이

우리도(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받습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