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도피성 제도가 생겨난 배경은 무엇일까?

 

구약 이스라엘에는 도피성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릇살인자 즉, 실수로 살인한자를 위하여

도피하는 성으로 만들어 놓으신것

 

 

살인한 자는 반드시 그 생명으로 죄값을 치뤄야했기에

고의성이 없는 그릇 살인자들에 대한

처벌을 달리 하기 위해 만든 도피성제도

 

 

그러나 정한기한 동안은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전에는 

고향에 돌아갈수없는 

자유가 없는 감옥생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나타난 도피성 제도는

단순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제도는 아닙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

(율법이 참 형상의 그림자 역할을 하는것...)

 

 

도피성 제도를 이해하면 영혼문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 나라를 표현할때 우리의 본향

즉, 우리들이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태어나기전 원래 살고있었던 고향이며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은 영적인 도피성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수이지만 하늘에서 지은 큰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것을 불쌍히 여겨주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금 본향이 돌아갈수 있는 용서의 시간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영적 도피성인 지구를 만들어 주신것입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여주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으로 임하시어

인생의 힘으로는 사람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돌아갈수 없는 천국본향에 데려가시기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여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는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그릇살인자들이 본향에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땅에서 어떻게 해야

하늘에서 지은죄를 용서받고

 천국본향에 돌아갈수 있는것일까요?

 

단순히 세상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본향 돌아갈수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본향에 돌아갈수 있을까요!!

 

도피성 제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여주신 천국 본향 돌아갈수 있는 그길이

 

 

 

 

천국을 소망하는 하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

 

2019년 4월 18일 목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2천년전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 인생들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나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다면 분명 당신은 하나님의교회 성도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도들이 지켜행한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사라진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재건하여주신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 시온이기 때문입니다.(사25:6~9, 사33:20, 시102:16)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마 9:13  너희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땅의 육신의 삶이 끝이 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계20:12)

 

이 땅에서의 육신의 삶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즉 이땅에서 죄사함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영생의 약속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에 따라서

영원세세토록 영화로운 천국에서 신령한 삶을 살아가게되느냐

영원세세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되느냐가 결정지어지게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결국은 구원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시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렘 31:31~34, 마 26:17~28)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든 민족에게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있습니다.

(골 2장 2~3절)...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합니다(딤후 3:14~17, 요 5:39)

즉, 성경 예언을 통해 우리는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이시대 성경대로 지켜행하는 유일한 곳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에 대해 성경은 재림 멜기세덱으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이심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을 통해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중요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멜기세덱은 어떠한 인물이기에 할말도 많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는가??

(창 14장 17~20)...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등장한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고 아브라함은 그에대한 답례로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봉헌하였습니다.

당시 제사장들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거나 죄 사함을 주거나 언약을 세울 때 반드시 짐승을 잡고 그 희생의 피를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여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구약은 그림자요 신약은 실체라고 합니다.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림자인 구약에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던 역사가 있었다면 반드시 실물인 신약의 역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이 신약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대제사장의 입장으로 오셨으나 당대 제사장들이 짐승을 희생 제물로 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한데 반해, 떡과 포도주를 제물로 사용하셨습니다.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서 언약하시며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마 26:17~28) 육적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 축복을 빌어주었고,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예수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이루셨으므로, 예수님을 멜기세덱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실체라고 증거하고, 이어서 멜기세덱에 관해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요?

1) 아버.어미도 없다.....

이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수 없습니다.  (마 12:5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를 아비 어미로 인정했습니다.  즉,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그 부모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해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 모두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 믿음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2) 족보도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족보는 이스라엘의 족보입니다.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나라에서 탄생하셔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에 족보가 상세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점들이 당시 멜기세덱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다 이루어져야 합니다. 히브리서 7장에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재림을 필연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습니다(히 9:28)

 

멜기세덱에 관한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대로 족보 없는 이방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사 25:6~8) ... 하나님께서는 만민을 위하여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십니다. 그 목적은 사명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 곧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에서 영생을 얻게하는 포도주는 이천 년전 멜기세덱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신 유월절 포도주 밖에는 없습니다.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된 후 1,600년 동안이나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사 25: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눈 분.. 1,600년동안이나 감추어졌던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셔서 사망을 없애주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예언을 따라 이 시대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떡과 포도주를 멜기세덱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성부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제사장은 멜기세덱 뿐이었습니다.

성자시대에도 수많은 제사장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신분은 멜기세덱이시 예수님 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신 분은 안상홍님밖에는 없습니다.

영생을 주시는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

재림 멜기세덱으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성경은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 반차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증표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을 잡아 내려오던 날에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을 세우시고 당신이 멜기세덱의 실체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지금 이시대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지킬수없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당신께서 이땅에 임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아가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받아 천국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 만날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경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구원주시기 위해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여주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경외하는 하늘자녀가 되어야하겠습니다.

 

2천년전 사도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었기에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성경을 믿노라 주장하였던 종교지도자들은

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성취되는 것을 보고서도 믿지않고

오히려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습니다.

결국은 예언을 바라보지못하고 성경을 믿지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고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하더라고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적인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고 맙니다.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구원의 처소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성경을 믿고 참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하늘자녀들을 모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경외하는자가 가장 축복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인 것입니다. 


 

 

 

예언을 못 믿는 미련함, 하나님을 아는것이 명철

 

성경의 기록된 예언, 선지자들이 증거한 바를 믿으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눅24장 20~27절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시며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지금 내가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 하셨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지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잠 9장 10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하나님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명철하고 지혜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명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모든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우리에게 지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 옷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을 올바로 믿는 자와 믿지 못하는 자를 분별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인생보다 연약하고 부족해 보이는 모습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 앞에 거치는 반석과 걸리는 돌, 함정, 올무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함 없으신 부이나 우리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의심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의심나게끔, 아무것도 못하시는듯이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과 우리 영혼을 지으신 창조주시요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에게는 영적인 힘과 권능이 넘치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