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뉴어 앵무새, 빗창 앵무새 친하게 지내요~
나의일상/오늘하루~2017. 10. 17. 00:06
안녕하세요^^ 저희집 코뉴어 앵무새 모모입니다.
앵무새중에 강아지와 같은.... ^^; 사람을 굉장히 잘따릅니다.
악수, 날개펴기, 돌기 등..... 개인기가 많습니다 ^^
태어난지는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뉴어 앵무새 옆에 있는 빗창앵무^^
모모하고 많이 친해져서
떨어져서는 못 지냅니다?? ^^;;
빗창 앵무새의 이름은 녹두~
빗창앵무는 1년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형?이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덩치가 작아서 ㅠㅠ
그래도 친하게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서로 털도 다듬어주고^^
부리가 닿지않는곳을 서로서로 ㅎㅎㅎ
표정이 정말 시원해보이죠~
코뉴어하고 빗창하고 앵무새 종류도 다르고
덩치도 차이가 나서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정말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잠깐 안보여도 서로를 찾고 장난아님 ^^
그런데 모모가 아직 어려서 ㅠㅠ
조심스럽지? 못해서 가끔 아프게
털을 골라줘서 녹두가 가끔 삐지기도 합니다 ^^;;
코뉴어가 아직 아기여서? 부리에 힘 조절이 조금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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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귀여워여ㅎㅎㅎ
앵무새는 한번도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
ㅎㅎ 귀염귀염합니다
모모가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다음엔 개인기도 한번 보여 주세요 ^#
다음번에 동영상으로~개인기를 ^^
모모 보려 가고싶어지네요^
모모가 첨본 사람도 좋아라합니다~^^
옹.. 사이좋게 지낸다니 부럽네요 저희집 코뉴어 새록이는 잉꼬자매랑 가끔 싸우려 들어서 고민이네요 ㅜ..
사이 좋게 지네는 모습이 재밋네요 ㅎㅎ
사자나미 빗창앵무// 녹두 과일(배)먹어요~
저녁에는 조금 쌀쌀하지만 낮동안에는 정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저희집에서는 반려동물로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사자나미 라고도 부르기도하는 빗창앵무^^ (약간은 반애조)
이름은 전체털색이 녹색이라 '녹두'라고 지어줬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을 열심히 배우는중
휘파람소리하고 혀끝 울리는? 소리로 가르치고있는데
가끔 혼자서 연습하는 모습이 귀염귀염합니다.
사람 목소리 흉내는 좀 어려워하는듯~ ^^;;
배먹다가 조금 잘라줬더니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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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기하네요 ^^
우와~ 귀엽네요^^ 새 키우는 건 어렵지 않나요!?ㅎㅎ
녹두가 예쁘네요^^ 좀 있으면 말도 하겠죠??
대한민국~ 할 날이 어서 오면 좋겠네요^^
말못하는 앵무새도 있군요^^
녹두 색이 정말 이쁘네요^^
우아...대박 ㅎㅎㅎ
앵무새를 키우시다니용^^
사자나미 코발트블루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털이 빠지고
가끔 딸꾹질하듯 소리를 냅니다.
어디가 안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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