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구원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로부터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으니 영적으로 볼때 안식일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하는 것은 곧 구원을 받느냐 구원받지 못하느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하신 일곱째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곱째날에 다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YES, 아닙니다..NO   둘다 정답입니다. ^^

단, 하나님을 믿고 일곱째날을 지키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인생들에게 선택의 기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있지만 자신의 생각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

 

이사야 56장 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그 중에 네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일곱째날 안식일이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 이라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이 증거하는 주일(主日)은 안식일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분들은 주일을 지키러간다고 말을 하고있는데

성경에서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ㅠㅠ)

 

성경에서 말하는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통해서 안식일이 무슨요일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일요일은 안식일이 결코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1~2절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떼에 그 무덤으로 가며

마태복음 28장 1절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누가복음 24장 1절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일요일)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 주일(主日)--->일곱째날 안식일 ---> 토요일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 이겠습니까!!!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날 요일제도상 토요일이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일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의 믿음의 길이 올바른 믿음의 길이 아님을 알았을때에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예배를 토요일에 드려야하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오류

 

 

  1.   예배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날에나 지켜도 된다.  날짜가 뭐 중요하냐???

         .....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무날에나가 아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2. 신약시대에는 일요일에 예배를 지켜야한다??  .... 그런데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주일을 지켜야한다!!!!   .... 주일(主日)은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 ( 週日 ) , 일주일 ( week )   .....  한 주의 일요일로 잘못알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 성경에서 주의 날은 안식일 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믿는다 말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오늘날 행하여지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축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본향의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침주실때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심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 마 6장 8~9절 }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성경의 가르침을 볼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 고후 6장 17~18절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고린도후서의 너희는 2천년전 예수님을 영접한

새언약의 진리안에 있는 사도들입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면 2천년전 사도들은

새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썼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새언약을 지키는 너희는 내게 영의 자녀가 되고

나는 너희에게 영의 아버지가 될것이다 말씀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들은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새언약 진리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임을

마태복음 6장과 고린도후서 6장을 통해서 확인해볼수있었습니다.



오늘날 초대교회의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가감없이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라 부를수있고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 렘 31장 31~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영의 자녀가 되기위해서는

예언의 말씀처럼 새언약을  마음속에 기록하여

 새언약을 지키는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하겠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사 52장 6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66권 예언을 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심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행할때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온전히 깨닫고 영접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알수있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하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주셨습니다.(마7:21~23)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새언약 안식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지않는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서

사도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롬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믿음이라는 단어만 보인다고 해서

믿는 마음 그자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말 안에는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히 11장 7~8절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성경에서는 노아가 방주를 짓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이 모두 '믿음'으로 된 일이라고 말합니다.

한사코 믿음과 행함을 나누려하는 사람들의 이분법적 주장대로라면

방주를 지은 것이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은 행함이지 결코 믿음이 아니라는 성경과 배치되는 결론이 나오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 할 새언약의 제도가 구원에 꼭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막 16장 15~16절

....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기만 하고 침례를 받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으로 믿기만 한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보고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것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과연 괜찮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있습니다.

 

?? 과연 자신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의 백성으로 천국복음을 행하고있는지

아니면 거짓교리에 속아서 불법을 행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져있는지 살펴보아야하겠습니다. ??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진리교회와 거짓교회에 대해서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써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라지는 조밭에 나는 강아지풀을 가리켜서 하는 말입니다.

벼농사에 비유해 본다면 피와 같은 잡초라 할수있습니다.

농부들은 아무런 소용없는 가라지가 이듬해에는 자라나지 못하도록

가라지의 씨를 불태워 버립니다.

 

그렇다면 이 비유에서 불사름 당할 가라지는 무엇을 뜻할까?

 

예수님은 비유속에 담긴 뜻을 하나하나 해석해 주셨습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분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을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

추수때는 세상끝  추수꾼은 천사

그리고 마지막에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

  

마귀가 뿌려 놓은 가라지는 단으로 묶이게 될것이라고 하셨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을 불사르기 위해 풀무불에 던져 놓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는 오늘날 불법을 행하는 자들

즉,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통해 참 진리의 백성과

거짓 교리로 진리를 위장한 사단의 정체를 깨닫게 해주신것입니다.

 

불법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니을 믿노라고 거짓으로 행하는 모든 사람 또는 그들의 단체인 거짓교회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법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거룩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저버리고

태양신 경배일인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지켜행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을 범하고 있는 불법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가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해 흘리는 당신의 피니 마시라하셨습니다. (마 26장 17~18절)

사도바울은 그당시 이방인이었던 고린도 사람들에게도 유월절을 지켜야만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고전 5장 7~8절)

 

그러므로 성경에서 지켜야 한다고 알려주시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불법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행위이므로 십자가를 숭상하는 신앙은 불법입니다.

 

12월 25일은 성탄절이 아닌 태양신 축제일이므로 그날을 지키는 행위는

나외에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출 20장 3절) 하신 말씀을 범하는 불법입니다.

성경의 교훈을 범하는 행위가 모두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수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할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그리고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천국복음외에 다른 복음은 결단코 없습니다.(갈 1장 6~8절)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에 의해 행하여지고 있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어린이 주일등의 규례는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신 복음이 결단코 아닙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배척하는자

그러한 무리들은 아무리 선지자 노릇하고 이적과 기사와 권능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붑법을 행하는 자는 천국에 올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오늘날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추수감사절등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들은 성경으로 볼때 불법을 행하는 무리들임을 알수있고

또한 그런 사람이나 단체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정할 수 있습니다.

 


원시신앙에서 유래된 일요일예배가 기독교의 예배일로??

 


초대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 예배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 유래는... 2세기경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

즉,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에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출20:8)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눅4:16)

그리고 사도들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행 17:2, 행 18:4)

 


구약과 신약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법대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하는것입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출 20:8~11) 그리고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을경우 목숨까지도 잃는 (출 31:14~15)중대한 하나님의 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배일이 바뀐다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성경 그 어디에도 어떠한 이유때문에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귀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것이다. ..."

 


원시신앙에서 유래된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계명일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어떻게 사람에 의해 바뀔수가 있겠습니까!!

 

일곱째날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한다면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규례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원시신앙과 일요일예배

출처 :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 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사기 10:10)


   바알은 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이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이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곧 축복을 내리셨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행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8)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언제인지 아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주신 말씀대로 준행해야 하는 이유는

모든 말씀 속에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6일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창조주의 기념일.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행합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게 하시려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게 하셨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이 되고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을 당하게 될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시대 구원자로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나아와

엘로힘 하나님 허락하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있습니다)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