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방법과 축복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신앙에 있어서 가장 기뻐해야 할일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것

 

**어떻게 해야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생명으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로마서  6장 1절~ 4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는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받으면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새생명을 허락받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엄창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름들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들에게는 어떠한 영광이 있을까?

 

이사야 4장 2절~ 4절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생명책에 녹명된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거룩한 백성이라 불리울것이다

 

즉, 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 3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마지막 날에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의 인정도 받고

마지막때 구원을 받는 이러한 축복이 있기에

예수님께서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가장 기뻐하라고 하신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의 특징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하는 복음 전파에 힘쓴 사람들입니다.

 

복음 전파에 힘쓴 분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녹명이 되는 것이고

 성경 말씀처럼 별과 같이 영원토록

그 이름이 빛날것입니다.

 

 

 

우리도 받은 축복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복음에 힘써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해야 하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하늘 어머니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비밀되어 이땅에 임하셨음을

 구원의 복된 소식을  온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천국을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중 헬라지역에서 사람들이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애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창조주하나님을 알지못한다면

비밀중의 비밀로 이땅에 육체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있다면

 

사도행전의 기록처럼 알지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다를바 없고

입술로만 막연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시어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때

육의 옷을 입고 인생들과 같은 모습으로 임하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했습니다 (빌 2:5~8,고전1:1~3)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는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노라 했지만 알지못했고 

입술로만  문자적으로만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내용대로

비밀중의 비밀되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하여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70억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친히 '오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의 육의옷을 입고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이심을 믿고

전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지금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골 1:26)성경이 증거하는 비밀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힘써 알아보고 계신가요?

(계22:17)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셨나요?

아니면 2천년전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갈4:26)성경에 증거되어있는 하늘어머니를 여전히 깨닫지못하고 있나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할 이유입니다.(요 5:39, 호 6:3)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엘로힘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디모데전서 6장 15절  }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께서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우리 구원받을 성도들의 아버지하나님(마6:9) 어머니하나님(갈4;26)이십니다.

 

{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생명)이 있습니다.  (딤전 6장 16절)

 

 

성경은 말하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나라요 6장 53절)하셨고  

또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마 8장 22절)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들을 언젠가는 죽을수밖에 없는 가련한 인생들이었습니다(롬6:23)

 

살았다하나 죄로 인해 언젠가는 죽을수밖에 없는 존재들이기에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것입니다.

 

이시대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위해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

6천년의 구속의 경륜을 세워놓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위해

성경에 예언하신대로 약속하신 그대로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우리를 인도하여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계22:17)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어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250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가운데 선한행실로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올바르게 알지못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있는 엘로힘하나님 함께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 사도행전 5장 38~39절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거짓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방해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하피모의 행위와 그들을 따르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구원의 기회조차도 놓쳐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복음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 베드로후서 2장 1~3절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명말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임하시어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의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분별할수있는 생명의 진리를 살펴보시어서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고 새언약의 규례를 믿고 행함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늘자녀가 되어야되겠습니다.


 

성경의 진리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은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가리기위해 온갖 거짓주장들을 하고있습니다.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계22:17의 '신부'가 하늘 어머니가 아니라 성도(교회)다".라는 거짓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계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는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수있다는 뜻이되고맙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 -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렘2:13).

( 성부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성경 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성자시대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요4:14).

( 성자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을은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는 어떨까요?

 

{ 계21:5~7 }  보좌에 앉으신 이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계22:17).

 

그러므로 성령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해서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 갈4:26 }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이들은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