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저녁에는 조금 쌀쌀하지만 낮동안에는 정말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저희집에서는 반려동물로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사자나미 라고도 부르기도하는 빗창앵무^^ (약간은 반애조)

이름은 전체털색이 녹색이라 '녹두'라고 지어줬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을  열심히 배우는중

휘파람소리하고 혀끝 울리는? 소리로 가르치고있는데

가끔 혼자서 연습하는 모습이 귀염귀염합니다.

사람 목소리 흉내는 좀 어려워하는듯~ ^^;;

 

배먹다가 조금 잘라줬더니

열심히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