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천국을 소망하는 하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

 

2019년 4월 18일 목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2천년전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 인생들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나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다면 분명 당신은 하나님의교회 성도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도들이 지켜행한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사라진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재건하여주신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 시온이기 때문입니다.(사25:6~9, 사33:20, 시102:16)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마 9:13  너희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땅의 육신의 삶이 끝이 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계20:12)

 

이 땅에서의 육신의 삶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즉 이땅에서 죄사함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영생의 약속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에 따라서

영원세세토록 영화로운 천국에서 신령한 삶을 살아가게되느냐

영원세세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되느냐가 결정지어지게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결국은 구원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시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렘 31:31~34, 마 26:17~28)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든 민족에게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는 거짓주장에 대해......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봅시다.

 

 

1.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당연히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을 믿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

6일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 사람을 창조하신하나님

모든일을 하실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은하면서도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어렵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시겠다고하셨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것을 예언하셨고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2천년전 한아기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렸던 그들은 예언과 예언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척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우리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지금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위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했을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있었기에

참하나님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영접할수있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자들만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시어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이시대의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할수있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였고

70억 인류인생들에게 엘로힘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사도들이 바라본 그리스도의 신성

 

사도요한이나 베드로의 눈에 나타났던 예수님과,

의심했던 가룟 유다나 유대인들의 눈에 나타난 예수님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했습니다.

 

요 1장 1,14절

" 태초에 말씀에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이 기록했습니다.

같은 제자라도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은 삼십에 팔아버렸으나,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께서 육신을 쓰시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그 가운데 날마다 진리 말씀과 은혜가 샘솟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접한 요한은 사람들이 우뢰 소리로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알아듣는가 하면,

장차 올 천국의 영광을 계시로 바라보는 등 많은 축복을 받았고,

예수님께서도 그를 각별히 사랑하셔서 항상 동행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바라본 예수님의 신성을

요한복음 1장에서부터 밝히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부터 기록한 다른 복음서와 달리

요한은 하나님의 신성에 초점을 맞춰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큰 영적인 깨달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거수 일투족 자체가

 예언의 길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골 1장 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 2장 2~3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입니다.

사도요한처럼, 바울의 눈에도 그리스도의 모습은 항상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그 안에 감추고 계신 영광의 하나님으로 비쳐졌습니다.

 

그러나 의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의심할 부분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셨을때 어떤 안목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생각해봅시다.

요한이나 바울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가룟 유다처럼 바라보시겠습니까?

그들은 각각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께로 나아왔을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받을수있음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을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의 말씀을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