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금 이시대에는 구원의 진리가 있는곳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아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구원의 표가 될수있음을 전하고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

침례는 죄 사함을 얻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침례식을 통해 물로 몸을 씻는 예식은 단순히 형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죄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소성시키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은 모든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결혼, 물건을 사고파는 것도, 화페도.....

서로간의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부분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도 이와 같은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되었을때 행해지는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 벧전 3장 21절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침례는 물로써 받는 예식으로써 우리를 구원하는 표가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평소 목욕할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때 사용하는 물이 다 똑같은 물이지만,

그 의미는 분명히 다른것입니다.

평소 물로 씻었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표가 될수는 없습니다.

침례식 때의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할례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징표를 주셨습니다(창 17장 10~14절)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침례식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된 구원의 표로 정하여주신것입니다(골 2:11, 벧전 3:21)

( 마 28:19~2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지금 이시대에는 구원의 진리가 있는곳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아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구원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하나님께서 친히 재건하여주신 진리교회입니다.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미4:1~)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져감을 목도할수있는 진리의 시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