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가장 소중한 것은??

지금 당장 필요한것..  가장 가치있는것..  지금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변함없이 가장 소중한것은 생명이라 말할수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가졌다고 한들 생명을 잃어버린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았다하나 언젠가는 죽을수밖에 없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천국소망을 허락하여주시기 위해 이땅에 임하여주신 사랑이신 엘로힘하나님

누구든지 믿고 지키기만 하면 구원받을수있도록 영원한 천국본향에 돌아갈수있도록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사 25:6~9 )  

그리고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우리를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여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포도나무로, 우리를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비유하셨습니다.

그 비유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없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6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렇다면 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살수없는것인가!!

 

 ( 요한복음 5장 53~57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안에거하여 살수있게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지키지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6장 26절 )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가졌다하여도 생명을 잃게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온인류 모든 인생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새언약유월절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시대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에게 영원한생명주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주시기 위해 허락하여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것입니다.


 


{ 전 세계 인류인생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친히 이땅에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를 믿고 새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약속의 자녀로서 천국의 유업을 받습니다.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를 통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살펴보시면,,,,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나사로의 죽음 이후를 살펴보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될것입니다.

또한 천국에서 아버지라 불릴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자니라.

 

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을 수 있는  후사의 조건을 통해

하나님의 후사로서 천국 유업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창15:2~4 ....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집에서 길리운 종가운데 가장 똑똑하고 충성되었던 엘리에셀  종의 신분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창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창17:19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내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또한 아브라함의 몸에서 태어난 (창15:4) 이스마엘도 어머니가 종이었기에 후사가 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태어나기전 사라를 통해 낳은 자식이 후사되며 이름을 이삭이라고 정해주시고 그와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에 말씀에 따라 사라를 통해 이삭이 태어났고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가정의 모든 유업을 허락하셨습니다. (창21:1)

 

당시에는 장자 상속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버지계통으로만 후사가 결정되었다면 당연히 형인 이스마엘이 후사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이삭이 후사로 결정된 것은 어머니의 존재가 유업 상속의 절대적 조건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고, 아브라함의 후사는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합니다.

즉, 천국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인 어머니를 믿고 어머니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갈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라.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4:31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천국의 유업을 물려주시기위해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삭이 어머니로 말미암아 유업을 물려받았듯이

우리도(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 하늘어머니로 말미암아 천국의 유업을 받습니다.


 


성령시대에 천국혼인잔치를 베풀어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성경에 예언하신대로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원을 간절히 바라는 성도들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주시고 계십니다.(계22:17)

 

 

6천년 구속사업의 끝에 등장하시는 하늘어머니를 믿지못하는 자들은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 = 신부 =하늘예루살렘을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받는것을 천국혼인자치에 참여하는 것으로 비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혼인잔치에 성도를 초청하고 계시는 신부 = 어린양의 아내를

깨닫지도 말씀을 알아보려하지 않는다는것은 구원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힘써 알아보지 않는 죄에 거한다는것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해 지금 이시대 등장하시는 하늘어머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마태복음 22장 1~10절 }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비유의 말씀으로 주신 천국혼인잔치 신랑이신 예수님도 하객인 청함입은사람도 등장하는데 혼인잔치에 신부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혼인잔치에 당연히 있어야 할 신부가 등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 초림때에는 신부가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6천년 구속사업의 끝인 마지막때  즉, 지금 이시대 신부가 등장하기로 예언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요한계시록 19장 7~9절 }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신랑이신 어린양과 더불어 '어린양의 아내'가 혼인잔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혼인잔치에서 어린양이신 재림예수님과 함께 등장하셔서 성도들을 천국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고 하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누구일까요?

우리의 구원과 관련있는 예언의 말씀이기에 성경말씀을 통해서 반드시 살펴보셔야합니다.



{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를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깨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천사가 보여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예루살렘은  누구이며 우리와는 무슨관계가 있는가?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성도)의 어머니가 되심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즉, 성경은 지금 이시대 하늘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심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시어 천국혼인잔치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성령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예루살렘이신 하늘어머니

 


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을때 천국의 축복을 받을수있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주시기 위해 천국혼인잔치를 베풀어 '오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와 생명수의 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

 


{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생명수 주시기 위해 천국혼인잔치를 베풀고 계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계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생명과의 진리 새언약유월절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초림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재건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가 있는 진리교회입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세워주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고 새언약 유월절 진리!!!

초대교회의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기독교인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 말로만 외치며  진리에서 떠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위대한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행하는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인류인생들을 위해 값없이 공로없이 죄사함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있는 진리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 황제펭귄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출처 :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4737



천적인 범고래와 바다표범을 피해 해안으로부터 약 20km 정도 떨어진 남극내륙의 깊은 곳에서 혹한 추위를 견뎌가며 알을 낳는 동물이 있다. 키가 최대 150cm가량에 몸무게가 약 50kg나 되는 이 동물의 이름은 황제펭귄이다.


황제펭귄의 머리와 날개 바깥 부분은 검은색으로 덮여 있고, 배와 날개 안쪽 부분은 흰색으로 덮여 있다. 귀는 선명한 노란색을 띄는데, 마치 턱시도를 입고 있는 사람과 비슷하다 하여 ‘남극의 신사’라고 불린다.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의 부성애는 눈물겹다. 암컷이 알을 낳고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떠나면, 수컷은 10~13cm 정도 되는 알을 재빨리 자신의 발 위에 있는 주머니에 넣는다. 알이 얼지 않도록 품는 것이다. 알을 품고 있는 50~120일 동안 수컷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 다만 영하 80도의 매서운 추위를 견뎌가며 하늘에서 내리는 눈만 먹을 수 있을 뿐이다.


때로는 알이 부화하기도 전에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알은 1분도 채 되기 전에 얼어버린다. 알을 놓쳐버린 수컷은 다시 알을 발등에 올리려고 안간힘을 쓰며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약 60일이 지나면 알이 부화한다. 부화 후에도 수컷의 희생은 계속된다. 부화한 새끼에게 자신의 위 속에 있는 소화된 먹이를 가까스로 토해내 새끼에게 먹인다. 후에 바다로 나갔던 암컷이 돌아와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주면 이번에는 수컷이 직접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나간다.


아빠 황제펭귄은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엄마 황제펭귄은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수심 약 500m를 잠수하는 수고와 희생을 한다. 자식을 향한 사랑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자녀를 살리기 위해 가슴 절절한 희생을 치른 분이 계신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겠으며 그들은 채찍질하고 그를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누가복음 18:32~33)


죄값으로 영원한 죽음을 기다리는 인생들을 위해, 영혼의 아버지 되신 예수님께서는 자녀의 죄값을 대신 당하기로 작정하셨다.


“일단 희생자가 십자가에 수직으로 매달리게 되면 질식하면서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게 됩니다. 질식하게 되는 이유는 근육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횡경막이 가슴의 상태를 숨을 들이쉬는 상태로 만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숨을 내쉬기 위해서는 십자가 위에서 발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발에 박혀 있는 못이 발을 점점 깊이 찌릅니다. ··· 간신히 숨을 내쉰 후에는 세웠던 발을 내리고서 잠시 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게 되죠. 그러면 또다시 숨을 내쉬기 위해 발을 세워야 하고 동시에 십자가의 거친 나무결에 피 묻은 등이 긁히게 됩니다. 완전히 지칠 때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되다가 결국 발을 세울 수 없게 되고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게 됩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 국립보건원 알렉산더 메드럴(Alexander Metherell) 박사의 십자가형에 대한 의학적 견해다. 자녀를 살리기 위해 예수께서 당하신 희생은 이토록 잔인한 것이었다. 덕분에 자녀들은 영생을 얻었지만 예수님께서는 혹독한 고난을 당하셔야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8~20)


십자가 희생을 치르기 전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다. 유월절 예식 때 떡과 포도주를 먹었는데 예수는 그것을 가리켜 당신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새 언약 유월절은 자녀를 살리기 위해 내놓으신 아버지의 고결한 살과 피이며, 아버지의 목숨이자 희생이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39)


순교로 믿음을 지켰던 사도 바울은 자부했다. 핍박이나 주림이나 위험이나 고난의 상황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했다. 그의 자부심은 피와 눈물과 땀으로 얼룩진 예수의 희생을 깨달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어느덧 2017년 새해를 맞았다.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참고자료>

1 ‘황제펭귄’, 시사상식사전

2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구름 타고 오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구름타고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재림과 최후의 심판을 구분치 못하는 이들////

오늘날 세상 기독교인들은 실제구름을 타고 임하실것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 교리를 만들었기에 성경과는 큰 차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실제구름을 타고오실때

즉시 세상은 멸망당하고 성도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눅 21:27~28) 재림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임하심에 대한 예언의 말씀

누가복음 21장의 구름은 실제 하늘구름이 아니라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의 의미는

초림예수님때와 마찬가지로

오시는 분도

오시는 목적도

오시는 형태도 똑같다는것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초림)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다니엘서 7장 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한 새언약을 세워주셨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께서도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의 말씀따라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시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을 회복하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가 오실때 타고오시는 구름은 육체에 대한 비유입니다.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도 깨닫게 해주셨는데

초림 예수님을 영접지못한 어리석은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대에도 하늘 구름만을 바라보고있으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할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고있습니다.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기독교의 오랜 관습이 되어버린 십자가 우상숭배는 결코 하지 않습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임하셔주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의 진리를 순종함으로 지켜행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것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십자가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어느때든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복을 받지만

'주여주여' 하나님을 믿노라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게되면 그 결과가 저주와 멸망입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모두가 바라고 소망하는 "천국"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죄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하나님의 은혜도 반드시 必必必

그렇다면 죄사함받고 영생의 축복받아 천국가는 그 길은 그 방법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죄사함도 받을수 있고 영생의 축복도 받아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중심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천국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성경말씀은 누구에게 배워야할까요???

유명한 박사, 말씀을 은혜롭게 잘하는 언변가?, 유명한 목사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귀로 듣게에 좋아서?  선택을 하게된다면????

----->  벧후 3:16)....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말씀을 교묘히 억지로 풀다가는 

따르는자역시 멸망에 이르는 비참한 결과가 오게됩니다.

벧전 5:8)..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가르침은 이 땅의 인생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땅에 임하여 친히 가르침주실수때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영접해야만 가능한일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종파와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있을까? 어떻게 죄사함 받을수있을까?


정답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 반석위에 세워져야합니다.

즉,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절기를 지켜행하며

어머니의교훈을 실천하는가운데 영육간에 세상의 빛과소금의 역할로서

생명을 살리는 귀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함으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이 자자한 교회입니다.



수천년동안 성경과 선지자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실 하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고

그 예언따라 임하신 하나님을 만나야하는것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만이

구원의 길이며 천국열쇠가 될수있는것입니다.


간혹 성경말씀을 살펴보자고 권면하면

성경을 외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호 4:1~)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것은 우리의 구원인데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입니다.

그러한 성경말씀을 외면해서는 결단코 아니되겠스니다.


성경말씀을 외면하다보면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엘로힘하나님을 전하였을때

2천년전과 같이 "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라는

사단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상과 행위속에서 살게되는것입니다.



66권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주시고 가르침주시고 인도해주실수있는분은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을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윗의 뿌리를 찾고 만나야합니다.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진리로 가르침 주신 생명의 길 천국길을 감사함으로 행하고있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야 열릴수있는 구원의 길!!!!  (미 4:1~2)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9:28)

2천년전의 교훈을 잊지말고

성경말씀을 상고하셔야하겠습니다.

사 54: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하나님의 계명. 법. 명령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한다면  임의로 변경할수없는 절대시해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함을 하나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출 20:8)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에 의해 불법을 행하게 되면 구원과는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구약시대에는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첫째날(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킨다는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신약시대 사도들역시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억지해석과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  계 1:10 )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 계 1 :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 입니다.


( 마 12 : 8 )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 출 31 : 12~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였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 계 1:10 )을 들어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출 20:8)을 지키지않고

태양신숭배일인 이방의 규례인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는 (겔 8:16)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말라는(계22:18~19) 하나님 주신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