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이 지켜행하는 머리수건규례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합니다.


호 8:12 "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비록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것입니다.

 

 

 

 【  여 성도의 수건규례  】


참 진리와 이방인의 풍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참뜻을 전하고자 사도 바울이 집필한 고린도서에는

‘여 성도의 수건규례’에 관한 중요한 문제가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을 찾는 백성은 분명히 있었으니, 사도 바울에 의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은 결실을 보았고 마침내 하나님의 교회가 건설된 것입니다. 척박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 것은 기쁜 일이나 잡다한 이방 종교가 혼재한 지역이다 보니 교회 내에 이방 문화가 유입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있을 때는 모든 것이 분명했지만, 그가 떠나자 성도들은 이방 문화와 하나님의 율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했습니다(행 18:1-11). 그리하여 결국 일부 지도자들에 대한 공명심에 빠져 당을 짓기도 하고(고전 1:10-12), 우상의 제물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으며(고전 8:1-13), 음행을 하면서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아니하고 그 일을 행한 자도 물리치지 않았습니다(행 5:1-2). 심지어 여 성도들은 예배를 드릴 때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으려고까지 했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 ~ 6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찌니라”


예수께서 교훈하시고 본 보여주신 안식일(눅 4:16), 유월절(마 26:17-28), 초막절(요 7:1-2) 등 3차 7개 절기를 전심으로 준행했던 사도 바울은 ‘수건규례 역시 예수님의 가르침이라’ 명명백백히 밝혔습니다.


다시말해서 "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


천국을 소망하는 자라면 수건규례를 당연히 지킬진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수건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짓주장을 펴는 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도 있었지만, 멋진 머리 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쓰지 않은 상류층 여인들도 있었습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두 무리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 내에서 여성도의 수건규례 문제가 차츰 불거지자 질서와 기강이 흐트러져버렸습니다.'

바울은 수건규례에 관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라(고전 11:1)’ 분명히 전하면서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4절 ~ 16절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찌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하나님의 계명. 법. 명령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허락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고있습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노라한다면  임의로 변경할수없는 절대시해야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과 축복을 위한 것임을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천국을 목적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한 예배를 드려야하는 안식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함을 하나님께서는 명하셨습니다(출 20:8)

사람의 생각으로 편의에 의해 불법을 행하게 되면 구원과는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수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자들은

구약시대에는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지켰지만

신약시대에 와서는 첫째날(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킨다는  거짓 주장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고

신약시대 사도들역시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대로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켜행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억지해석과 거짓주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자들은 (  계 1:10 )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일(主日)로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봅시다.


( 계 1 : 10 )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이 있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습니다.


계 1장 10절의 '주'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주의 날은 예수님의 날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주 예수님의 날은 어느 날일까요? 바로 안식일 입니다.


( 마 12 : 8 )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主日)은 안식일이었습니다.


( 출 31 : 12~13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주 여호와께서 어느 날을 당신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역시 안식일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주일 즉 여호와의 날은 안식일이였고 신약시대에도 주일은 안식일입니다.

따라서 계 1:10에 기록된 주일(주의날)은 안식일을 가리킨 말이지 일요일을 가리킨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 계 1:10 )을 들어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지켰다는 저들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출 20:8)을 지키지않고

태양신숭배일인 이방의 규례인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행위는 (겔 8:16)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말라는(계22:18~19) 하나님 주신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행위임을 깨달아야하겠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까지 당신의 희생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자녀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언약해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단? 이라는 말도안되는 소리에 스스로 눈과 귀를 닫고

성경말씀 살펴보기를 멀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생각만한다고 해서 천국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돌아갈수있는 천국입니다.

성경말씀을 살펴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켜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바라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고난을 받기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시며

(눅 22:7~20)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제정해주셨고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였습니다(고전 5:7, 11:23~26)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님 친히 본보여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기독교인들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구원받는것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잘못된 생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 우편 강도는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을 받았다. 

따라서 우리도 어떤것을 행함으로써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만으로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그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우편강도는 침례를 받지 못했지만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침례를 받지않아도 구원을 받을수있는가?  침례도 구원과 무관한것인가??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구원과 행함은 무관하다는 저들의 주장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난 사람의 생각일뿐입니다.

우편강도가 침례 없이도 구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침례를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복음서를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실때 

수많은 유대인들과 로마 군병들은 조롱과 멸시의 말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리시며 고통당하고 계신다고 

변호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도 지켜보며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하여 말했던 유일한 사람이 바로 우편강도였습니다. 

비록 극히 적은 깨달음과 믿음을 가졌지만 이런 특수한 상황속에서 구원의 축복이 허락된 것입니다.


(눅 24:39~) .... 우리는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편강도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사함 받는다는 믿음조차 온전히 갖지 못한 상태였지만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하신 '말씀'이 있었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편강도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구원받는다고 친히 말씀해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에게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해주셨고

(마 26:17~28)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위하여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때에 영생을 얻게됩니다.


그러므로 우편 강도처럼 우리도 아무것도 행하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시대 생명수 주시는 (계22:17)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구원의 소식이 전파되어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가 설립되었고 250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성경대로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는 가운데 선한행실로서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피모에서 올바르게 알지못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있는 엘로힘하나님 함께하시는 진리교회입니다.


{ 사도행전 5장 38~39절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온갖 거짓말로서 하나님의 복음을 방해하고 거짓말로 비방하는 하피모의 행위와 그들을 따르는 행위는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결국에는 구원의 기회조차도 놓쳐버리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천국복음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 베드로후서 2장 1~3절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 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명말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리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이땅에 임하시어 초대교회의 진리인 새언약의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으로만 분별할수있는 생명의 진리를 살펴보시어서 이시대 성령과 신부를 깨닫고 영접하고 새언약의 규례를 믿고 행함으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으로 나아가는 하늘자녀가 되어야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지켜지지못했던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고 가르침 주셨기에 새언약의 규례를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진리를 외면케하는 거짓선지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구원받을수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고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는 거짓주장


어떤 사람들은 "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 받는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구원에는 믿음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있어야 합니다.


 막 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침례를 받지 않아도 되는것인데...

예수님의 말씀을 볼때 믿기만하면 침례를 맏지않아도 구원받을수있다고 하셨습니가??

아닙니다. 이처럼 구원에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함도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영접하였던 제자라 할지라도 특정항 '행함'이 없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8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구원받기 위해 우리가 꼭 행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침례와 유월절입니다.

침례를 받는것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도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거짓주장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천국이 어떠한 곳인지 알지못하는 무지한자들의 거짓주장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로만 믿기만 하는자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 받을수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7:21)

 

 

하나님의교회의  신앙의 기준과 중심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성경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매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기록과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을 지켜행하는 성경중심의 교회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이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하고 영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전하며 지금 이시대에 반드시 지켜행해야하는  천국복음인 새언약유월절의 복된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된 책이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라고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사람에 의해 기록되어진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한다???는 모순이 생깁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 베드로후서 1장 20절 }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신명기 18장 21절 }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증험이나 성취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취함이 있으면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예언과 예언성취를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을 증거해주고 계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을수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시대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시게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수 없다는 거짓주장에 대해......

 

 

어떤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는가?"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주장인지 살펴봅시다.

 

 

1.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당연히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십니까?

하나님을 믿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면서

6일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 사람을 창조하신하나님

모든일을 하실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말은하면서도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어렵다??고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2.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입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시겠다고하셨습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실것을 예언하셨고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2천년전 한아기 즉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 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 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구원자를 간절히 기다렸던 그들은 예언과 예언성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하나님을 배척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갔던것입니다.

우리가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지금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기위해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실수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말씀을 훼방하는 자들은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가리기위해 온갖 거짓주장들을 하고있습니다.


계 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라는 거짓주장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한자들은  "계22:17의 '신부'가 하늘 어머니가 아니라 성도(교회)다".라는 거짓주장을 하고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 계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는 구원자인가?? 


계 22:17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고 있습니다. 

저들의 주장이 거짓인 이유는 신부가 성도라면 성도가 생명수를 줄수있다는 뜻이되고맙니다.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 -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렘2:13).

( 성부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성경 어디에도 선지자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성자시대 -성자시대에도 생명수를 주신분은 오직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요4:14).

( 성자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도을은 많았지만, 성경 어디에도 사도들이 생명수를 주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어느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준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는 어떨까요?

 

{ 계21:5~7 }  보좌에 앉으신 이 가라사대 ...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계22:17).

 

그러므로 성령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2.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계시록 22장의 '신부'에 대해서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따라서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신부가 성도라면,

성경에서 하늘예루살렘은 성도들 즉 우리라고 말해야합니다.

그러나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습니다.


{ 갈4:26 }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일까요? 이들은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신부는 우리 즉 성도들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를 뜻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 곧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금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여주신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은 믿는다라고 하면서 똑같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아내'가 지닌 두 가지 뜻

성경에는 한 단어가 반드시 한 가지 뜻으로만 해석되거나 설명되지 않고

한 단어가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게 되면,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게 됩니다.


오늘날 하늘어머니를 믿지않고있는 자들은 성경의 앞뒤 문맥을 생각하지 않고

한 단어는 오직 한 가지 뜻만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어머니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없다는자들의 근거


 반대자들은 성경에서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무조건 요한계시록 19장과 22장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교회(성도)라고 주장합니다.

저들이 내세우는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엡5:22~25 }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에베소서 5장에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 고후11: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고린도후서 11장에서는 성도를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요한계시록의 신부(어린양의 아내)도 무조건 교회(성도)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예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2.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


성경에서 '어린양'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봅시다. 다음 구절에서 '어린양'은 분명히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요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여기 등장하는 어린양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 구절의 '어린양'도 그리스도가 아니라 일반 성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여기서 '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다른 구절에서 어린양은 일반 성도들을 의미하므로 이 어린양 곧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아니라 일반 성도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럴 수는 없지 않습니까? 비록 다른 구절에서는 어린양이 일반 성도들을 의미한다고 할지라도,

요1:29의 '어린양'은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똑같이 '어린양'으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3.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린양의 아내'


 '어린양의 아내'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서 동일하게 '그리스도의 아내'로 표현되었지만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분명히 다릅니다. 저들이 내세우는 구절들에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교회(성도)를 뜻한다고 할지라도 천국 혼인 잔치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어린양의 아내는 오직 하늘 어머니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교회 / 엘로히스트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요한복음 8장 1~11절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앞에 한 무리가 나타난다

간음죄로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묻는다

 

"율법에는 이러한 자를 돌로 치라고 명했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이렇게 묻는 것은 예수님을 고소할 구실을 얻기 위함이다

대답을 재촉하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 입을 여신다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여인을 돌로 치라! "

 양심의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고

결국 예수님과 여인만 남는다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나직이 당부 하신다

"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죄 때문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가까스로 목숨을 부지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당부하신 것은 하나였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것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늘에서 대역죄를 지은 우리는 지옥을 고통에 처해져야 마땅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정죄하지 않고 회개의 시간을 주셨기에

예정된 형벌을 면하고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만일 그 은혜를 잊고 생명의 규례와 법도를 거스르며 계속 죄를 범한다면

하나님께서 되찾아주신 천국의 축복을 박탈당할 수밖에 없다

 

죄의 유혹이 마음을 흔들어 놓을 때,

자신도 모르게 죄의 습성이 나타나려 할 때,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당부를 기억하자

 

죄를 떨쳐낸 거룩한 믿음으로 천국에 입성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