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 어디에!!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행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의 안식일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약속의 자녀들로써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 성경 기록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부르게 된 것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주 기도문을 알려주실 때 하늘의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성도들의 영의 아버지 이심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은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 하나님이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즉, 우리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구원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구 원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구 원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함께 믿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똑같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성경을 부인하는 행위요 생명 된 말씀을 가감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늘에 계신 예루살렘은 자유 자니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시어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시고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우리에게 생명수, 즉 영생을 허락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 체의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 9절~10절)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임하여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나아와 성령과 신부께서 내려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아야만 모든 인생들이 소망하는 천국 본향에 돌아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기위해 반드시 힘써 알아야할

엘로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비밀되어 이땅에 임하시어

영생을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전합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켜 ‘약속의 자녀’라고 기록했습니다. (갈 4:28)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믿기만 하면 구원일까요?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영생은 누구를 통해서 또 어떤 경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을까요?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생명체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생명체들은 모두 ‘어머니’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생명을 얻게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자녀에게 생명을 주지는 못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 홀로 자녀에게 생명을 주도록 하실수 없겠습니까?

하지만 어머니를 통해 최종적으로 생명이 주어지도록 창조하신 뜻은

만물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만물가운데 어머니를 존재케하시고

어머니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생명을 얻게하신 하나님의 뜻

 


바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

하늘 어머니를 알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했습니다.

 ‘우리’라는 단어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알려주는 결정적인 단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결과물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입니다.

즉 남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창조된 존재고,

여자는 ‘여성적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의 모습 그대로 창조된 존재인 것입니다.

 


수천 년간 사람들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늘에 계신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영혼의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마태복음 6:9).

 

 놀라운 것은 하늘 아버지의 존재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의 존재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에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받을 성도들인 약속의자녀들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할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받는 약속의 자녀인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 약속하신 영원한생명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들이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알려주고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기록된 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말씀 그대로 아버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이 곧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침주실때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이심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 마 6장 8~9절 }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성경의 가르침을 볼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 고후 6장 17~18절 }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들은 누구인가!!


고린도후서의 너희는 2천년전 예수님을 영접한

새언약의 진리안에 있는 사도들입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면 2천년전 사도들은

새언약의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썼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서

새언약을 지키는 너희는 내게 영의 자녀가 되고

나는 너희에게 영의 아버지가 될것이다 말씀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자들은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새언약 진리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임을

마태복음 6장과 고린도후서 6장을 통해서 확인해볼수있었습니다.



오늘날 초대교회의 새언약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가감없이 따르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라 부를수있고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십니다.



 

 

 

{ 렘 31장 31~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영의 자녀가 되기위해서는

예언의 말씀처럼 새언약을  마음속에 기록하여

 새언약을 지키는 믿음과 행함이 있어야하겠습니다.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사 52장 6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 66권 예언을 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심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를 행할때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온전히 깨닫고 영접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알수있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 이십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중 헬라지역에서 사람들이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애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창조주하나님을 알지못한다면

비밀중의 비밀로 이땅에 육체로 임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지못하고 오히려 배척하고 있다면

 

사도행전의 기록처럼 알지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다를바 없고

입술로만 막연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우리에게 구원주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구원자로 임하시어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때

육의 옷을 입고 인생들과 같은 모습으로 임하셨지만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했습니다 (빌 2:5~8,고전1:1~3)

 

 

그러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는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아노라 했지만 알지못했고 

입술로만  문자적으로만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내용대로

비밀중의 비밀되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하여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시고 계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70억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친히 '오라'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의 육의옷을 입고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창조주 엘로힘하나님이심을 믿고

전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있습니다.

 

 

 지금 천국을 소망하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골 1:26)성경이 증거하는 비밀되어 임하신 하나님을 힘써 알아보고 계신가요?

(계22:17)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셨나요?

아니면 2천년전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를

이땅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갈4:26)성경에 증거되어있는 하늘어머니를 여전히 깨닫지못하고 있나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할 이유입니다.(요 5:39, 호 6:3)

휴가때 계속에서 바라본 나뭇잎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컷~

자세히 살펴보시면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정말 아름답고

벌레먹은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확대해서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톨스토이 명언중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엄격하고
겸손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화내지 않습니다 "

 

 

나의 모습을 돌아보니 열정을 가지고

식구들에게 사랑을 전한다고 생각하였던 부분들이

때로는 나의 겸손하지 못한 마음으로

나를 기준삼아 판단하지는 않았는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나를 배려해주고 나를 보듬어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받은 사랑에 감사했음을 잊고

그 사랑을 닮아가려는 노력은 게을리 하였던것 같습니다.

 

 

내가 기준이 되지 않고 죄된 나의 모습은 버리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말씀을 기준삼아

내 형제 자매들에게 섬김과 배려를 행하는 하늘자녀가 되겠습니다.

 

생명된 교훈의 말씀 허락하여주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고정관념!!! 오직 아버지하나님

고정관념!!! 믿기만 하면 구원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못하고 어떻게 구원을 바랄수있을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여주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주기도문을 알려주실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영의 아버지 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의 오류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씀을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로 받아들인다는것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함에도(갈4:26)

 

집에 아버지가 계시면 어머니는 없다는 말이 되어야 하는  이상한 고정관념@@

 

그렇다면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라고 한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실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성경학자들은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이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1, 21쪽)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수수께끼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표현한 부분은 결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라고 칭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이해하고

오랫동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입니다.

 

다시 말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라고 칭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수백개의 종파로 갈라진 오늘날의 기독교의 현실...

그렇다면 모든 교회에 하나님께서 계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는 오직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는 교회가 어디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은 ‘시온’입니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처소이자 영생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곳입니다.

 

{ 이사야 33:21~24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직접 통치하시는 곳

 죄 사함의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절기가 없다면 시온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 절기를 세워주셨습니다. (레 23장) 

구약시대에 세워주신 이 같은 절기들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 언약으로 변역되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결단코 시온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나아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현재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이들이 시온 즉 하나님의 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이뤄짐을 목도할수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창세에 감추인 비밀 ♧ 에덴동산의 생명과에 대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류가 결단코 피할수 없는것이 죽음입니다.

70-80의 인생을 살아가다 결국은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선악과의 범죄로 인한 죽음..

그러나 에덴동산에는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 또한 감추어져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춰진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살게 하시고

에덴동산 가운데에는 생명과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금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뱀(마귀)의 꼬임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고 죽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함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불순종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세상에 들어온것입니다.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무엇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였습니까?

생명과입니다.

죄인들이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은 생명과를 먹을 수 없도록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죄인들이 먹지 못하도록 막아 놓은 생명과를 다시 허락하실 분이 있다면 그분은 누구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를 허락하여주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누구이시겠습니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이신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창세에 감춰진 생명과의 비밀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선악과의 범죄에 대해 인류가 죄인이라 말하면서도

생명과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침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의 종노릇하며 죽을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 생명과의 진리는 새언약 유월절(마 26:17~28)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시기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셨던것입니다.

그런데 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된 이후

오늘날 많은 인생들이 구원의 진리도 모른체 막연한 구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없이는 그 누구도 구원을 받을수 없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과의 진리를 지키며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새언약의 진리로 세워주신 교회이기때문입니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이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 사 25:6~9, 히 9:28 )

 


 

 


 

 

 

{  하나님의교회  // 성력 1월 15일 무교절  2018.03.31  }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을 잊지말고 (히 9:15~22)

형제,자매 살리는 일을 위해 복음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늘자녀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무교절에 대해서....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서 장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실 것을 표상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것을 표상한것이며

홍해바다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 것이니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침례로 그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모세는 무교절에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 광야로 인도하였으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세상 죄악의 땅(애굽으로 표상)에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을 믿음의 광야로 인도하게 된것입니다.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맏으면 홍해 바다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 됩니다.

 

우리가 무교절을 지켜야할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고자 함이니

이는 장차 받을 환난을 미리 맛보게 되므로

우리가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눅 22:43~44)

 

구약의 무교절이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라면

신약의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한 절기입니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마 9:15, 막 2:20, 눅 5:35)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며 운명하신날

즉, 신랑을 빼앗긴 날은 유월절 다음날인 무교절이었습니다.(성력 1/15)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당하신 그리스도의 고난에 우리가 온전히 참예했을때

비로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 되어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에 참예할수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의 무교절입니다.

 무교절은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가 있지만

그 고난속에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축복이 담겨있는것입니다.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살후 1:8 ] ....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지금 이시대에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계22:17)

초대교회의 진리인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구원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이시대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를 (계 22:17) 모르는자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지켜져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된 새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시 102:16, 호 3:5)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였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해 예수님의 새이름에 대해서도 (마 28:19, 계3:12)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갈4:26, 계21:9~10)

깨닫지 못하는 세상 모든이들에게

천국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로마서 10장 13~18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들으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