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소통 공감.. 인성교육 마련'

출처 :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4011

  “청소년 인성은 개인이 추구해야 할 덕목을 넘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노력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에서 성장할 때 우리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 인성은 가정교육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행복한 가정과 사회풍토 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오산 하나님의교회.... 8월 12일 인근지역 중고생.학부모 400여명 초대

하계방학기간  명사초청 청소년 인성 강연을 진행

 1부 정영우 교장은 ‘대인 관계’라는 주제로 치열한 경쟁으로 받은 상처와 아픔을 공감해주고 치유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했다. 2부 심흥선 환경과장은 ‘환경과 인성’이라는 주제로 “이기적인 사람은 환경을 생각하지 않지만 환경을 위하고 아끼는 마음은 바른 인성에서 출발한다”고 역설했다.

 

하나님의교회에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3월 22일 ~ 5월 27일까지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

 

경기도 평택에서도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어머니 사랑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삭막한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어머니뿐입니다.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는 우리어머니 글과사진전

 

 

출처 : 경기일보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6949

 

헌당예배소식입니다^^ 

오산 하나님의교회 헌당 기념예배

3월 3일 오산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사야 60:22]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이사야 49: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5350#08hF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오산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는 삼일예배와 겸해 거행됐다. 오산뿐만 아니라 화성, 안성, 평택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신도 1500여명이 함께했다. 

오산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8393.69㎡,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다. 두 개의 건물이 서로 연결되고, 복도식 통로마다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됐다.

김정임 씨는 "교회에서 오케스트라 연주회, 성경 세미나, 영상편지, 포토존 등을 준비해 가족과 이웃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어주니 가족들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새 성전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 이웃들이 서로 가까워지길 기대했다.

헌당식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모세, 베드로 등 하나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하여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믿음의 선진들처럼 인류를 구원하는 위대한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

엘로힘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도피처~

절기지키는 시온//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절기지키는 시온입니다.

 

출처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731

3월 30일 (성력 1월 14일) 오늘은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날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마 26:28, 요 6:54)

새언약 유월절은 다른 모든 신들이 심판을 받는 날이므로 (출 12:12) 오늘 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직 구원주시는 엘로힘하나님만을 섬기는 십계명가운데 첫째계명을 완수하게됩니다.

그리고 유월절 안에는 재앙가운데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있습니다 (출 12:13)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 그리고 재앙가운데 보호받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진 유월절 새언약을 전합니다.

70억 모든 인류인생들이 엘로힘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약속에 참여하는 하늘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 봉사활동 )

거리정화 및 헌혈운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 실천 소식^^

 

출처 :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3324

하나님의교회, 진주 상대동서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진주시 상대동에서 환경정화활동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두 팔을 걷은 약 50명의 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모덕로 오거리에서부터 선악산공원 정상까지 5㎞ 구간을 경유하며 거리 청소를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주에서 뿐만아니라 창원, 밀양, 거창, 사천 등 경남 전역에서

거리정화, 헌혈운동을 비롯해 이웃돕기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 하나님의교회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늘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한

광주 식구들의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마음이

지역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고하네요~

 

출처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101010000075

나눔 앞장' 광주 하나님의 교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3개 교회 지역 발전·주민 화합 등 공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경기 광주의 3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 교회는 지난해에도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광주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려는 성도들이 선한 일에 한마음으로 힘써왔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과 행복한 삶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경기 광주 초월읍, 오포읍, 곤지암읍 일대를 쾌적하게 가꾸고 매년 설과 추석마다 생필품, 식료품 등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올봄에는 광주 오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대대적인 헌혈행사를 개최해 광주는 물론 이천, 용인, 하남, 여주, 양평에 거주하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557명이 고귀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수원, 화성 등 4개 지역과 여주에서도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원시신앙에서 유래된 일요일예배가 기독교의 예배일로??

 


초대교회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니다.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토요일 예배를 드린것입니다.

그런데 왜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그 유래는... 2세기경 로마교회(천주교)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주후 321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Sunday)에 쉬게하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렸기 때문

즉, 로마 태양신교 즉 미트라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에 기독교의 예배일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출20:8)

2천년전 예수님께서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눅4:16)

그리고 사도들도 예수님 본보여주신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행 17:2, 행 18:4)

 


구약과 신약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법대로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하는것입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출 20:8~11) 그리고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을경우 목숨까지도 잃는 (출 31:14~15)중대한 하나님의 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배일이 바뀐다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성경 그 어디에도 어떠한 이유때문에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교회사 핸드북, 라이온사 편,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1,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귀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교회사(초대편)  J.W.C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3쪽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것이다. ..."

 


원시신앙에서 유래된 일요일 예배는 사람의 계명일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어떻게 사람에 의해 바뀔수가 있겠습니까!!

 

일곱째날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이라한다면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져야할 하나님의 규례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원시신앙과 일요일예배

출처 :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자연의 힘에 대해 두려움과 존경심을 가지고 숭배하는 행위를 일컬어 원시신앙이라 한다. 원시시대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연의 힘에 의존하고 도움을 구했다.


이러한 원시신앙은 태양, 고목, 돌이나 바위, 산, 바다, 땅 등을 섬기는 행위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고사나 기우제를 지낸다든지, 마을 어귀에 장승을 세우거나 서낭당을 짓는 행위 등이 원시신앙에 해당한다.


   원시신앙은 인간의 희로애락과 만나면서 신앙의 대상이 만족할 수 있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더욱 힘썼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원시신앙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에 불과한 자연을 숭배하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이자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하게 원시신앙을 꺼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사기 10:10)


   바알은 농사의 신이자 풍요, 다산을 상징하는 신이다. 가나안의 대표적인 우상으로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버렸을 때 가장 많이 접했던 원시신앙이다. 이스라엘이 바알이라는 우상을 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더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생각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곧 축복을 내리셨다. 원시신앙은 다른 신을 섬기는 길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행위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에 원시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샤머니즘뿐 아니라 많은 원시 종교에서는 하천·산·바위·숲 등에 정령이 있다고 믿는다. …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세계지리 72쪽, 보진재)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는 원시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행위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모인 무리가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는 모습, 이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원시신앙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참담하다.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대로 초대교회의 진리를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성령 1월 14일 저녁 ( 4월 10일 저녁) 새언약 유월절 }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국내는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유월절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곳곳에서도 유월절을 준비하느라 바쁘다. 

이뿐 아니라 히말라야 산맥 해발 4000m 고지대에 자리한 네팔 오지마을 세르퉁에서도,

아프리카 적도 부근의 적도기니에서도 유월절이 거행된다.

아마존 열대 우림지대인 브라질 마나우스,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와 사모아에서도 유월절을 지킨다. 

출처 :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790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날!!! 유월절

지구촌 70억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의 축복을 받으시기바랍니다^^

해마다 진행되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 전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제 675차 헌혈릴레이 }

2017년 유월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국과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맞이 헌혈 릴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언약의 유월절 진리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헌혈 릴레이를 통하여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명과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중부일보 - 하나님의 교회, 분당서 릴레이헌혈 진행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1668

하나님께 축복을받고 거룩함을 덧입는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09540

 

요일은 로마시대부터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 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