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성경의 올바른 해석과 구원의 진리가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 찾기~



오늘날 세상에는 서로다른 교리를 가진 수많은 교회들이있습니다.

그들이 동일한 성경을 보고있지만 해석이 저마다 다른이유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를  깨닫지도 영접하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경이 하나이듯 구원의 진리또한 하나일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의 진리를 가르침주시고(미4:1~2)

구원받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시온에 거함을 알려주고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있습니다)

 

 

다윗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한 자녀들만이 구원의 은총으로 나아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찾지않고

저마다 사람의 생각과 나름의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는것은 수많은 교회들의 현실입니다.



벧후 3:16)  ...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누구의 해석을 따르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나름의 해석은 가능하겠지만  우리 목사님이 ?

그 결말은 ===> 억지해석으로인한 멸망일 뿐 입니다.


다윗의 뿌리의 사명을 띄고 이시대에 등장하셔서 성경을 개봉하여주시는 그분은

다윗의 증표인 (사55:3, 히13:20) 예수님의 피로세운 영원한 언약

(마 26:28, 눅 22:20)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셔야합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피로세운 새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여 우리에게 허락하여주신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사도요한은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실것을 계시로 본것 (계5:1~5)입니다.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가지고 오실수있음을!!!

영원한 언약의 증표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그분이 다윗의 뿌리이심을!!!


마지막시대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수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여주실수있는 다윗의 뿌리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셨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운데 구원의 이를수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생명책

 

성령과 신부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부르시는 천국혼인잔치가 열리는 하나님의교회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뻐해야 할일은

우리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땅의 육의 이치를 살펴보면

새생명이 탄생을 하게되면 호적에 이름을 올리게 되고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릴수 있게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게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약속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가장 기뻐하라고 말씀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하늘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축복된일입니다.

 


큰 축복이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는

먼저는 침례를 받음으로  영적으로 새생명으로 태어나야됩니다.

 

 

 

 

침례는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받게되면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새생명을 허락받게됩니다.

 


침례를 통해 새생명으로 태어나면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게 되는 것입니다.

 

(계 21:27) 지금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있으신가요?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셨나요?


(계 22:17)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 하셨나요?


(행 20:28)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를 찾으셨나요?

 

 


침례는 구원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하여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이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친히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하여 침례를 받아

그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마지막 재앙이 홀연히 임하며

어떠한 사람도 피할수 없는 전무후무(前無後無)

큰 환난이 임할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 24:37~39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살전 5:1~3.....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벧후 3:6~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것이니라.

벧후 3:10~13...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습 1:14~18...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날이요....

말 4: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성경의 예언을 뒷받침하듯이

오늘날 각계각층의 학자들과 주요언론매체에서

'단추만 누르면 세계 전멸'이라는 기사도 있고

행성충돌, 기후변화로인한 각종 기상이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등....

머지않아 임하게 될 지구의 대재앙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 이시대는 재앙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큰 환난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반드시 임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재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핵잠수함이라든지,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성경은 그 어떠한 인간적인 방법으로도 마지막 환난을 피할수 없음을 경고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재앙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재앙을 면하기 위해서는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재앙을 면하는 방법.  하나님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계 7:1~ 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가진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큰 환난이 일어나기전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인(印)을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오직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이

마지막 큰 환난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재앙가운데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대재앙의 유일한 해법은 하나님의 약속뿐입니다.(벧후 3:6~13)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면하는 약속을 유월절에 담아놓으셨습니다(출 12:4~14)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누 22:15~20, 요 6:53~54, 요 6:27)

 

 

재앙의 시대 구원의 기별을 전하는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바라는 70억 모든 인류에게

시온으로 도피하라는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과

재앙의 시대  유월절로 재앙에서 구원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합니다.

 

 

 

 

습 2:1~3...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은

재앙이 임하기전에 분노의 날이 이르기전에

시온(하나님의교회)으로 도피하라 말씀주셨습니다.

 

 

언론과 과학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예고되고 있는 대재앙 가운데서도

재앙을 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하나님의 인(印)치는 시기가 언제부터 인지,  어디에서부터 인(印)을 치시는지 그 장소에 대해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 1서 4장 8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반대로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된다 주장하는 세상 교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정말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2천년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이 아닌 새언약  즉 그리스도의 율법을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의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7개절기, 그리고 머리수건규례

성경에는 분명히 예수님께서 가르침주시고 본보여주신 새언약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계명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마 13:41~42.... 불법을 행하는 자 =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마 7:23......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나님의 계명(법)을 행하지 않는자는 풀무불에 던져 넣으시겠다 말씀주셨고

하나님의 계명을 행하지 않는자들은 결코 천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늘 영광 뒤로하시고 죄인들이 거하는 이땅까지 임하시어

죽기까지 희생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새언약의 진리를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사망의 종노릇하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지키기만 하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아 영원한 천국본향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새언약을 세워주신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새언약의 진리를 감사함으로 지켜야하겠습니다.

 

 

 

 

성경 말씀  (누가복음 6장 5절)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주일(主日)인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주일(主日)을 일요일이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말씀은 성경 그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

 

 

신자 가이드 / 한국문서선교회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 하에서 이레 중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이레 중 첫날(일요일)을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인 안식일이 신약시대에 일요일로 바뀐것일까? 정말 사실일까?

 

성경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은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눅 4:16, 행 17:2, 행 18:4)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일곱째날(토요일)에서 첫째날(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서도 살펴보더라도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 한주간의 첫날인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게된 시점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죽고난후 사도시대이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였던 로마황제의 법령때문에 일요일 예배가 확립된것...

 2세기경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종교가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교였습니다.

로마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교회 신도들은 핍박의 요인을 줄여보고자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트라교의 성일은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 이었습니다.)

 A.D.  313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밀라노 칙령 내려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을 중지 기독교를 공인하였고,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쳐나갔습니다.

 A.D. 321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일요일 휴업령 선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2세기경부터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의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예배가 보편적 관습이 되어왔고

미트라교의 영향으로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을 성일로 생각하였기에

기독교를 통해 로마제국전체를 하나로 묶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서

로마제국 내에서 이미 큰 세력이 된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존의 이교 세력까지 통합하려고 한것!!!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나서 태양신 숭배일을 2세기부터 예배일로 받아들였고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리면서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의 성일이었던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종교암흑세기동안 감추인바 된 새언약 진리말씀을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침주시고  회복하여주셨습니다. (미 4:1~ 2)

성경을 통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  (마태복음 6장 9절) 하나님의교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 마태복음 6장 9절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예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세상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만 계신다는 뜻이될까요?

 

아버지라는 호칭은 자녀가 있을때에만 불릴수가 있습니다.

조건 1.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구원받을 성도들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아들 딸인것입니다. (고후 6:17~18)

            그래서 교회안에서 서로를 형제님 자매님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리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  자녀도 없고 / 결국 아버지라는 호칭도 생길수가 없습니다.

조건 2.  아버지라는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때에만 생길수 있는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결국은 이땅의 가족제도 안에서 쓰여지는 '아버지'라는 호칭을 통해서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증거되어있는 마지막 비밀되어 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이 담겨져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돌아갈 천국본향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힘써 성경 말씀을 상고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하늘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