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도피성 제도가 생겨난 배경은 무엇일까?

 

구약 이스라엘에는 도피성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그릇살인자 즉, 실수로 살인한자를 위하여

도피하는 성으로 만들어 놓으신것

 

 

살인한 자는 반드시 그 생명으로 죄값을 치뤄야했기에

고의성이 없는 그릇 살인자들에 대한

처벌을 달리 하기 위해 만든 도피성제도

 

 

그러나 정한기한 동안은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의 죽기전에는 

고향에 돌아갈수없는 

자유가 없는 감옥생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나타난 도피성 제도는

단순히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제도는 아닙니다.

 

히 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

(율법이 참 형상의 그림자 역할을 하는것...)

 

 

도피성 제도를 이해하면 영혼문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늘 나라를 표현할때 우리의 본향

즉, 우리들이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태어나기전 원래 살고있었던 고향이며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은 영적인 도피성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수이지만 하늘에서 지은 큰 죄로 인해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된것을 불쌍히 여겨주신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금 본향이 돌아갈수 있는 용서의 시간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영적 도피성인 지구를 만들어 주신것입니다.

 

 

2천년전 구원자로 이땅에 임하여주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기름부음 받은 대제사장으로 임하시어

인생의 힘으로는 사람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돌아갈수 없는 천국본향에 데려가시기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여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는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그릇살인자들이 본향에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땅에서 어떻게 해야

하늘에서 지은죄를 용서받고

 천국본향에 돌아갈수 있는것일까요?

 

단순히 세상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본향 돌아갈수있는 기회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해야 천국본향에 돌아갈수 있을까요!!

 

도피성 제도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허락하여주신 천국 본향 돌아갈수 있는 그길이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을까요?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고 십자가를 신성시하고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지침서인 성경 그 어디에도 십자가가 구원 준다는 말씀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섬기면 저주를 받는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 우상숭배를 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안에서는 어떠한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그것에 신심을 불어넣고 신성시 하는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모세와 예수님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구원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약속된 새언약으로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신 예수님

 

모세와 예수님은 어떤 관계에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 18장 17~18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장차 ' 모세와 같은 선지자 '를 세우실것이라 말씀주셨습니다.

훗날 ' 모세와 같은 선지자 ' 가 등장할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 모세와 같은 선지자 ' 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신약성경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3장 20~22절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모세와 같은 선지자 ' 를 세울것이라 예언하셨는데

그 예언은 결국 예수님을 가리키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모세와 같은 선지자 ' 로 등장하신 구원자이십니다.

따라서 모세와 예수님은 예언과 예언성취의 관계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에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구약시대 모세의 행적은 신약시대에 장차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행적에 대한 예언입니다.

 

팔을 든 모세와 십자가에 들리신 예수님

 

오늘은 모세의 행적 가운데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실 행적

즉, 십자가 사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7장 8~13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아론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이 장면은 이스라엘과 아말렉이 서로 전쟁할때의 장면입니다.

아멜렉과의 전쟁에서 결국 이스라엘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왜(어떻게) 이스라엘이 승리했을까요?

군사의 숫자?  강력한 무기?  전략?  아닙니다.

 

11절을 보시면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팔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결국 모세가 팔을 들고 있어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팔을 드는 희생이 있을때에 이기게 해주신것입니다.

결국 종일토록 모세가 팔을 드는 희생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닙니다.

 

모세는 장차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언적인물로써 모세가 팔을 듦으로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리심으로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될것을 구약의 역사를 통해 보여주신것입니다.

 

모세가 팔을 듦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역사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장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실 행적에 대한 그림자로써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것입니다.

 

십자가에 들리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2장 31~33절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먼저 예수님께서 땅에서 들린다는 말씀은 십자가에 들리심으로 죽게 되실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리는 희생으로 세상 임금이 쫓겨나니라 하셨는데

여기에서 세상임금은 사단 마귀입니다(계12: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리는 희생으로 사단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사단은 쫓겨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구원받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7장의 내용처럼 모세가 팔을 드는 희생으로 전쟁에서 승리했던 역사는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들리는 희생으로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함으로 예언과 예언성취가 된것입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우상숭배임을 모세의 또다른 행적을 통해서도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시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종일 팔을 들고 있었던 모세의 희생 때문입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시애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구원의 은혜하 우리에게 허락된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희생은 배제하고  십자가를 섬기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세우고 신성시 한다 할지라도 십자가는 구원줄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섬기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께 저주받는 행위일 뿐입니다.

 

 

모세의 놋뱀사건을 통해 십자가 숭배가 우상숭배임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십자가가 우상이라는 것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수기 21장 4~9절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노중에서 길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결과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습니다.

죽음에 이르게 되자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의 기도를 올렸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살수있는 방법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뱀에 물려 죽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하면 살수 있다고 하셨습니까!

모세에게 놋뱀을 장대에 달고 그것을 쳐다본 백성은 살것이라 하셨습니다.

 

"쳐다보면 살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해서 살게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쳐다보니 정말 살게되었는데

다시 살게된것이 놋뱀자체의 능력 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어떻게 살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됨을 깨닫지 못하고

놋뱀에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자신들을 살려준 것으로 오해하고

 아주 오랫동안 놋뱀을 신격화해서 숭배합니다.

 

열왕기하 18장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왕기하 18장 3~4절)    히스기야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행위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놋뱀은 우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지 못해 우상숭배를 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이(놋뱀)역사는 장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실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시대에 우리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십자가가 아니라 언약의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15절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가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한다는 것은 어떤 뜻!!....... 십자가에 들려 희생하신다는 뜻입니다.

모세가 광야에는 놋뱀을 든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실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면 그림자인 광야의 역사를 살펴보면 "쳐다보면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놋뱀을 숭배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결국 우상숭배 행위를 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  신약시대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하심으로 구원이 허락되었습니다.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에 의해 이루어진것입니다.

 

 

 

십자가가 구원주는것인양 우상숭배하는 행위는 구약의 역사와 같습니다.

구원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우상에 불과한 십자가 숭배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의 구원이 오직 예수님의 희생의 피로 이루어짐이 성경 곳곳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4절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구원의 은혜가 허락된것입니다.

희생하시면서 흘리신 보혈로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우리의 구원이 예수님의 피로 이뤄짐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사도바울의 기록을 보면 어떻게 우리의 구원이 이뤄진다고 했습니까!!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도 보겠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십자가가 구원이라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피

이와같이 우리에게 허락된 구원은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보혈과 보혈로 약속한 새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주기 위해 허락해주신 새언약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십자가 나무조각에 불과한 형상에 의지할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과 보혈로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십자가 우상숭배를 하지않고

희생의 보혈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구원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로부터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으니 영적으로 볼때 안식일을 지키느냐 지키지 않느냐 하는 것은 곧 구원을 받느냐 구원받지 못하느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날이 일곱째날 안식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창조에 사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하신 일곱째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일곱째날에 다 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YES, 아닙니다..NO   둘다 정답입니다. ^^

단, 하나님을 믿고 일곱째날을 지키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을 수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인류인생들에게 선택의 기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안식일을 지키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있지만 자신의 생각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

 

이사야 56장 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그 중에 네번째 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일곱째날 안식일이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 이라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성경이 증거하는 주일(主日)은 안식일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2~1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예수님)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분들은 주일을 지키러간다고 말을 하고있는데

성경에서 주일(主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ㅠㅠ)

 

성경에서 말하는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통해서 안식일이 무슨요일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일요일은 안식일이 결코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마가복음 16장 1~2절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떼에 그 무덤으로 가며

마태복음 28장 1절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누가복음 24장 1절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일요일)

일요일은 "안식후 첫날" ,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 주일(主日)--->일곱째날 안식일 ---> 토요일

 

그렇다면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 이겠습니까!!!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에 해당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에서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날 요일제도상 토요일이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 예배일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합니다.

지금까지의 믿음의 길이 올바른 믿음의 길이 아님을 알았을때에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말씀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침주신

신약시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안식일예배를 토요일에 드려야하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오류

 

 

  1.   예배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날에나 지켜도 된다.  날짜가 뭐 중요하냐???

         .....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무날에나가 아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2. 신약시대에는 일요일에 예배를 지켜야한다??  .... 그런데  성경에 기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주일을 지켜야한다!!!!   .... 주일(主日)은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일 ( 週日 ) , 일주일 ( week )   .....  한 주의 일요일로 잘못알고 있는분들이 많습니다.  

        ...... 성경에서 주의 날은 안식일 입니다.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에서 지키는 일요일은 안식일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믿는다 말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오늘날 행하여지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축복을 받고 거룩함을 덧입어 천국본향의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 지킨다.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는것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해마다 지키며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오직 예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수많은 교회에서는 왜 유월절이 지켜지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해서는 결코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에 나아갈수 없습니다.  이시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함으로 지켜행하는 성도들이 돌아갈수 있는 천국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 유월절

 

2천년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시대까지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어 그 어느 누구도 지킬수 없는 종교암흑세기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부활절 논쟁이라고는 했지만 유월절이 폐지가 되고 유월절로 부터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가 모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도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도 모른채 막연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그렇다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는 새언약의 진리가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수 없기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임하시리라 말씀(예언)하신대로 재림 예수님이신 하나님께 이땅에 두번째 임하여주셨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류인생들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갈수 있도록 누구나 지키기만 하면 구원받을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다시금 되찾아주셨습니다.  유월절 생명의 진리는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찾아 주실수 있기에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셨고 회복된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

 

 

이사야 25장 6~9절의 말씀을 보시면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풀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주시겠다고 말씀(예언)하셨습니다.  성경 66권중에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2천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 말씀하신 부분도 종교암흑세기동안 그 어느 누구도 지킬수 없기때문이며.. 1,60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하나님을 믿노라하여도 유월절 진리를 아무도 알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구원에 이를수 없습니다.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생들이 구원을 얻기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피에 참예하여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유월절을 회복하여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분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이시대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장의 내용을 통해서 살펴보시면 이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러하기에 이시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시대 유월절 진리가 회복될것을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시기 위해 두번째 임하시리라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짐을 목도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나오셔서 성경을 통해 이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과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힘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성경에 예언따라 두번재 임하신 재림 예수님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임하시어 진리를 회복하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고 영원한 천국에 모두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자가 돌아갈수 있는 천국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믿음으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기에 초림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두번째 이땅에 임하실때 구원에 이를수있는 믿음을 볼수 없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믿음없는 세상에 두번째 임하시어 구원에 이를수 있는 믿음을 세워주시기 위해 2천년전 세워주셨던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진리가 없어진 이시대에 다시금 새언약 진리를 되찾아주신 재림예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2019년에도 변함없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유월절을 친히 제정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 (출 12:10~14)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날밤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눅 22:7~20)

새언약 유월절에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으며

누구라도 지키기만 하면 재앙가운데 보호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중요한 진리입니다.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던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친히 본보이시고 가르침주신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명인데

 

 왜 이시대에는  예수님을 믿노라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는데

그 생명의 진리를 알지못하고

처음들어보신다는 분들이 계실까요?

 

그이유는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된 이후(단 7:25)

16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켜행하며 전하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행하고 있을까요!!

 

 

유월절 진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생명의 진리입니다.

 

 2천년전에도 지금 이시대에도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여주실수 있는 분은 

나님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 시작하는 3차의 7개절기를 회복하여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생명의 진리가 없이는 구원도 있을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하여

두번째 친히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히 9:28)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여주신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사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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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소망하는 하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영생의 약속이 있는 새언약 유월절

 

2019년 4월 18일 목요일은 (성력 1월 14일 저녁)

2천년전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 인생들의 구원을 위해

당신의 희생의 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나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계시다면 분명 당신은 하나님의교회 성도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대로 ...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대로...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도들이 지켜행한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세기동안 사라진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재건하여주신 하나님의절기가 지켜지는 시온이기 때문입니다.(사25:6~9, 사33:20, 시102:16)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은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롬 3: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마 9:13  너희가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 땅의 육신의 삶이 끝이 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계20:12)

 

이 땅에서의 육신의 삶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즉 이땅에서 죄사함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영생의 약속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였느냐에 따라서

영원세세토록 영화로운 천국에서 신령한 삶을 살아가게되느냐

영원세세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되느냐가 결정지어지게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는

결국은 구원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 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시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여주신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렘 31:31~34, 마 26:17~28)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모든 민족에게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 가르침주신 초대교회 진리 그대로 지켜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시는 분들이라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오십시요^^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가 그린 '최후의 만찬'

많은 사람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그림 '최후의 만찬'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 안에 담겨져 있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했던

정말 중요한 약속은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단순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에

마지막 만찬으로 드셨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인생의 모습으로 임하여주신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무엇을 먹으셨을까요?

 

'최후의 만찬' 그림속에서 볼수 있듯이 떡과 포도주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떡은 당신의 몸 즉 살이라고 하셨고

유월절 포도주는 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면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대로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 귀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바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임하신 목적은 양에게 생명을 주는것.

즉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소망하며

구원을 확신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천국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은

그냥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글 정도로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언약의 말씀 . 약속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셨는데도

그 약속에 참여하기보다는 오히려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도 구원받을수 있는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갈수 있는 천국이며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믿노라 말은 하면서도 행하지 않는 불법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당신의 살과 당신의 피를 먹고 마신자들만을

마지막때 살려주시겠다. 구원주시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볼때에 영생을 얻는 유일한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지킬 필요가 없지 않는가?라는 성경에도 없는 거짓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을 소망하는 당신은

새언약 유월절로 언약하여주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셨는지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십시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마신자들만은 구원하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음을 잊지마시길...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간절히 원하는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한 부활절논쟁의 끝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땅에 임하셔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이세상에서 지킬수 없도록 아무도 기억지 못하도록 한것이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께서 폐하신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 의해서(단7:25) 사라지게된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노라 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하기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지키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것을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하나님의 뜻은  결코 아닐것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다고 해서 지킬 필요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은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는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종교암흑세기동안 지켜지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예언의 때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의 소망을 가진  전세계 모든 인류인생들에게

말씀에 순종하여 누구나 지키기만하면 구원받을수 있도록

성경의 예언따라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이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두번째 이땅에 임하여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주셨습니다.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시온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새언얀을 지킬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여주셨습니다.

 

 

성경 66권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든자들에게는

지키기만 하면 죄사함과 구원을 받을수 있는 귀한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주셨습니다.

 

약속의 말씀은 지켰을때 효력이 있는것이지

알고만 있고 지키지 않는다면 약속에 참여했다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를 마지막때 살려주시겠다 말씀하신것입니다.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방법과 축복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신앙에 있어서 가장 기뻐해야 할일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 것

 

**어떻게 해야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생명으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로마서  6장 1절~ 4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침례는 새생명으로 태어나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받으면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새생명을 허락받게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면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엄창난 축복을 받게 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름들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하나님께서 새언약 생명의 진리로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들에게는 어떠한 영광이 있을까?

 

이사야 4장 2절~ 4절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생명책에 녹명된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거룩한 백성이라 불리울것이다

 

즉, 생명책에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께 인정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 1절~ 3절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마지막 날에 어떤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의 인정도 받고

마지막때 구원을 받는 이러한 축복이 있기에

예수님께서 우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가장 기뻐하라고 하신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이라 하나님께 인정받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그리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의 특징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하는 복음 전파에 힘쓴 사람들입니다.

 

복음 전파에 힘쓴 분들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녹명이 되는 것이고

 성경 말씀처럼 별과 같이 영원토록

그 이름이 빛날것입니다.

 

 

 

우리도 받은 축복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복음에 힘써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해야 하겠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하늘 어머니께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마지막 비밀되어 이땅에 임하셨음을

 구원의 복된 소식을  온 세계  모든 민족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아 천국에 가고자 함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이 끝이 나고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 심판을 받게 된다면

어떠한 사람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요한계시록 20장 12~ 15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때에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움을 받게됩니다.

 

 

반대로 어떠한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일까요?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자!!! 입니다.

 

그런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 구원을 약속 받았다 라고 말은 하면서도 

정작 생명책에 대해서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된 자라야

구원받아 천국의 축복을 받게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 절기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어린양의 생명책 }

 

우리 구원에 있어서 중요한 생명책에 대해서.......

 

새생명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그 이름을 호적에 올리게 됩니다.

호적에 이름이 기록되면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누리게 됩니다.

 

육의 이치가 이러한 것처럼 영의 이치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면

하늘나라의 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약속받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는것이

가장 기뻐해야할 일이라고 하신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7절~20절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체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제자들이 전도과정에서 귀신들이 항복하는

 권능을 체험하고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더 기뻐해야

할일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우리 신앙에 있어서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다는 것은

하늘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뜻입니다.

 

(계 20:15)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때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구원받아 천국본향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침 주신것처럼

하늘 생명책에 우리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인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함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차 임하게될 영원한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위해

새언약의 진리를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라는

잘못된 인식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 육체의 죽임이후에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며

영원한 세계에서 누릴 영원한 삶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이 영혼구원에 있다고 말씀주신것입니다.  


 


 



영혼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아야합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육체)와 생기(영혼)의 결합체로서 창조하셨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육체와 영혼의이 결합된 상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도서 12장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게됩니다.


즉, 육체는 소멸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영혼도 함께 소멸될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은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살아있어서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가게됩니다.


다시말해 육체의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뜻할 뿐이며

결코 영혼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우리의 영혼은 소멸되지않고

별도로 존재하며 살아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이땅에서의 삶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알려주신대로

이세상 육신의 삶만을 위해 살았는가..

아니면 영원한 천국에 돌아가기위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살았는가에 따라서

그 이후의 삶이 결정지어지게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