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행복만들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구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지켜져야하는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주셨습니다.(마7:21~23)

 

예수님 본보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켜행한 새언약 안식일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지않는교회에서는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는다?... 라고 주장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롯해서

사도바울은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을 만큼

믿음을 강조하면서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했습니다.

 

롬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믿음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믿음과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새언약의 제도는 완전히 배제시킨 가운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만을 믿음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진정한 믿음이라 할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도 믿음이라는 단어만 보인다고 해서

믿는 마음 그자체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말 안에는 믿음에 따른 행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히 11장 7~8절  "믿음으로 노아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성경에서는 노아가 방주를 짓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이 모두 '믿음'으로 된 일이라고 말합니다.

한사코 믿음과 행함을 나누려하는 사람들의 이분법적 주장대로라면

방주를 지은 것이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은 행함이지 결코 믿음이 아니라는 성경과 배치되는 결론이 나오고 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행위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해야 할 새언약의 제도가 구원에 꼭 필요하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막 16장 15~16절

....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기만 하고 침례를 받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만으로 믿기만 한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닙니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이뤄지는 행함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들어가는 곳입니다.